마이피누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중독이 어느 정도 되어버렸네요....ㅎ
처음에 가입했을때는 피누소개팅 2기 막 모집할때였는데,
신기하기도하고 멋지기(?)도하고 그래서 열심히 지켜봤지요 ㅎ
이번에 24세이상 소개팅도 모집하고... 피누소개팅3기도 모집하고... ㅎ
물론 이런거 좋아요. 나도 솔로니까. 근데 밑의 분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만남의 광장으로 되어가면 그건 좀 아닌듯....
물론 지금 방학이니까 솔로분들 많으시니까 좋은 만남을 주선하는건 좋지만...
내가 그냥 기우일수있지만 걱정하는건 요러다가 소개팅 프로그램많이 많이 생겨날까봐
그게 쪼매 걱정입니다. 그냥 24세 소개팅은 이벤트로 요까지만하고
피누소개팅만 쭉- 전통으로 앞으로 이어나가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이고 아주작은 나의 생각입니다 ^^*
아니면 이런건 어떤가요? 피누소개팅도 하면서.... 그와 동시에
부대방송국에서 "짝_부산대" 편 제작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반 농담 반 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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