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에대해서 생각했다/고민했다
ㄴ이런걸 말하고 싶을때 뭐가좋을까요?
예를들어
< 나는 이번 발표에서 어떤 주제를 선택해야할지 고민했었다 >.. 라고하면
당장 생각나는건
I had thought of(about) what kinds of subjects I would choose in next presentation.
I had considered what subjects I would choose in next presentation.
이정도인데,
think of나 think about은 한글로 생각하다..이긴 하지만,
느낌이 뭔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다기보다는
무언가(목적어를)를 떠올리려고 생각한다(노력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1. at that time, Our team was in very severe situation, so we tried to think of(about) a way making it better.
2.
A : (탈출해야하는 상황에서) How will you escape from here?
B : I am thinking!! (아마 of that, about that이 생략된듯..)
ㄴ이런식으로 무언가 새로운걸 생각해 내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다는 느낌이에요
쓰다보니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ㅠㅠ
아무튼 궁금한것이 아래의 2가지 입니다..
1. think of = think about 이 제가 생각한 의미가 맞는지 (추억하다?.. 정도의 의미도 있는지)
2. ~에 대해 고민하다..에 적절한 표현이 뭐가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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