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없어서 앉으시는건 좋은데
새벽에 왔다가
자리정리안해서
아침먹으러 갔다온 사이에
제 자리 앉아 계시더라구요ㅠ
괜히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빈자리앉아있다가
오후 쯤 책이 생각나서 가지러갔더니
자기들은 책모른다고...
눈똥그랗게 뜨고 시치미 떼시는데
근처있던 제 친구가 아침에 책 빼는거 확실히
봤대요..
결국
책은 입구쪽 바닥에 있더라구요ㅠ
친구는 저랑 아는 사인줄 알았다는데...
그러지마세요ㅠ
나름 중도아침에 오는사람들 대부분
시험기간 피곤한 몸 이끌고
자리잡으러오는데ㅠ
직접얘기는 소심해서 못하겠네요ㅠ
쨋든 오래 사랑하세요 ㅎ
새벽에 왔다가
자리정리안해서
아침먹으러 갔다온 사이에
제 자리 앉아 계시더라구요ㅠ
괜히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빈자리앉아있다가
오후 쯤 책이 생각나서 가지러갔더니
자기들은 책모른다고...
눈똥그랗게 뜨고 시치미 떼시는데
근처있던 제 친구가 아침에 책 빼는거 확실히
봤대요..
결국
책은 입구쪽 바닥에 있더라구요ㅠ
친구는 저랑 아는 사인줄 알았다는데...
그러지마세요ㅠ
나름 중도아침에 오는사람들 대부분
시험기간 피곤한 몸 이끌고
자리잡으러오는데ㅠ
직접얘기는 소심해서 못하겠네요ㅠ
쨋든 오래 사랑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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