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떤글에 이런사람 보니 피곤하다는 댓글을 봤는데
저도 최근에 이런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무튼 그런사람 만났는데
뭐랄까 나쁜말로 좀 개소리를 많이합니다
되도안하는 헛소리인데
무조건 우기고보고
다른사람이 자기 말한거 맞다안하면 끝까지우기고
사람별로 다르다는게 인식이안되는지 뭐든 싸잡고
인지능력이라는게 다른사람에대한 인지도 같이 떨어지는데
예를들어 학교더닐때 약한애가 있으면 그냥 있는거지 거기에 무슨 괴롭힐권리가 생기는것도 아닌데 왜 괴롭히냐하면, 그게 그냥 당연한건데 왜구러냐는 식입니다
내용이라도 맞으면 이론생각이안들테고
아니면 고집이라도 안쎄서 누가 그거 잘못됬다하면 인정을 하든가
아니면 찾아볼 의지라도 있어서 찾아보고 좀 우기던가
그것도 아니면 인지능력이 그렇게 떨어지지라도 않던가
인터넷에서만 보던 맨날깽판치는 사람의 현실판을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니
공뷰이런걸 제외하더라도
지능이 떨어진다.. 라고 느끼는데 이렇게 느끼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이런식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눈건 꽉막아놓고
개선되지않는 자기 상상으로만 만들어낸걸로만 우기는 사람의 경우 일단 인지능력을 다른데로 펴낼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뷰탁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이런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무튼 그런사람 만났는데
뭐랄까 나쁜말로 좀 개소리를 많이합니다
되도안하는 헛소리인데
무조건 우기고보고
다른사람이 자기 말한거 맞다안하면 끝까지우기고
사람별로 다르다는게 인식이안되는지 뭐든 싸잡고
인지능력이라는게 다른사람에대한 인지도 같이 떨어지는데
예를들어 학교더닐때 약한애가 있으면 그냥 있는거지 거기에 무슨 괴롭힐권리가 생기는것도 아닌데 왜 괴롭히냐하면, 그게 그냥 당연한건데 왜구러냐는 식입니다
내용이라도 맞으면 이론생각이안들테고
아니면 고집이라도 안쎄서 누가 그거 잘못됬다하면 인정을 하든가
아니면 찾아볼 의지라도 있어서 찾아보고 좀 우기던가
그것도 아니면 인지능력이 그렇게 떨어지지라도 않던가
인터넷에서만 보던 맨날깽판치는 사람의 현실판을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니
공뷰이런걸 제외하더라도
지능이 떨어진다.. 라고 느끼는데 이렇게 느끼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이런식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눈건 꽉막아놓고
개선되지않는 자기 상상으로만 만들어낸걸로만 우기는 사람의 경우 일단 인지능력을 다른데로 펴낼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뷰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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