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학한 디스플레이연구원을 꿈꾸는 공대생입니다. 요새 스펙쌓기열풍에 대해 제가 잘모르고 의아한점이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요새 많이들 어학연수, 해외자원봉사, 자격증 같은걸 강조하고 스펙으로쌓으려고들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런것들이 취업을할때 어느정도의 파상력을 가지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소한 엔지니어들이나 R&D 분야에있어서는 기술시험이나 논문 어학능력 마지막으로 실무경험정도면 충분하다생각이듭니다. 구글같은경우 프로그래밍언어 4~5개는 기본적으로 깔고들어가야 면접이나마 볼수있다고 한다 들었습니다. 차라리 회사입장에서는 기술시험비중을높여서 양질의 공학인력들과 더 많고 명료한 논문을실은 석박사들을 가져가는게 스펙보단 더 낫지않을까 생각이되었습니다. 효원학우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공대생으로서 과연 저도 이것들을 해야만할까요??
물론 기본적인 어학능력이나 나아가 해외교환학생이나 유학정도는 욕심이나긴 합니다만 자원봉사나 기타 자잘한것들은 굳이....라는생각이드는데 실제론 어떤지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많이들 어학연수, 해외자원봉사, 자격증 같은걸 강조하고 스펙으로쌓으려고들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런것들이 취업을할때 어느정도의 파상력을 가지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소한 엔지니어들이나 R&D 분야에있어서는 기술시험이나 논문 어학능력 마지막으로 실무경험정도면 충분하다생각이듭니다. 구글같은경우 프로그래밍언어 4~5개는 기본적으로 깔고들어가야 면접이나마 볼수있다고 한다 들었습니다. 차라리 회사입장에서는 기술시험비중을높여서 양질의 공학인력들과 더 많고 명료한 논문을실은 석박사들을 가져가는게 스펙보단 더 낫지않을까 생각이되었습니다. 효원학우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공대생으로서 과연 저도 이것들을 해야만할까요??
물론 기본적인 어학능력이나 나아가 해외교환학생이나 유학정도는 욕심이나긴 합니다만 자원봉사나 기타 자잘한것들은 굳이....라는생각이드는데 실제론 어떤지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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