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쩍 많이 느끼는건데요... 학교 주변에 편의점, 작은 식당 등 운영하는 장사치들 중에서 양아치 같은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
북문 세븐일레븐 미친 아저씨(카드 거부), 식당 밑반찬 재탕, 중도 편의점도 아줌마들 너무 불친절하고...부모님이랑 어디 식당이나 가게를 가면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 본적 없는거 같은데... 싸구려 음식 팔면서 꼴에 사장이라고 갑질하는거 보면 이게 진짜 우리가 불쌍히 여기는(?) "서민" 의 모습인가 싶기도 하네요
학생들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장사하는 인간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딴식으로 갑질하겠죠??
어렸을땐 작은 가게 운영하면서 살아가는 어르신이나 불법 노점상 철거당하는 모습 보면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봐도 전혀 불쌍하지 않고 잘 됐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씁쓸하네요
북문 세븐일레븐 미친 아저씨(카드 거부), 식당 밑반찬 재탕, 중도 편의점도 아줌마들 너무 불친절하고...부모님이랑 어디 식당이나 가게를 가면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 본적 없는거 같은데... 싸구려 음식 팔면서 꼴에 사장이라고 갑질하는거 보면 이게 진짜 우리가 불쌍히 여기는(?) "서민" 의 모습인가 싶기도 하네요
학생들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장사하는 인간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딴식으로 갑질하겠죠??
어렸을땐 작은 가게 운영하면서 살아가는 어르신이나 불법 노점상 철거당하는 모습 보면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봐도 전혀 불쌍하지 않고 잘 됐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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