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치는 토익이라 긴장도 되고 방학때 잡아보자는 심산으로 유수연 아줌마 동영상 들으며 방학하고 하루에 7시간씩 꼬박꼬박 공부했어요. 시험전날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죽어라 공부했구요
일단 파트1 시작하기 전에 가뿐하게 파트5 20번까지 풀어주고
정확하게 55분 남겨서 파트7에 1~2문제 빼고 다 맞은 것 같은데
토익이 이렇게 쉬웠나? 할 정도로 시간이 남았네요
그리고 깨어보니 꿈인데
오늘 환불 신청되나요? 제대가 사람을 게으르게 한다더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진짜 힘드네여ㅠㅠ
잠에서 깨어 마이피누에 글 올리고 다시 토익신청하러 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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