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2년 반 했고 2년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4년 장기연애 경험), 결국 시험도 떨어지고 헤어지고 지금생각해도 아찔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리고 6개월 더 해서 올해 합격했네요. 님께서 아무리 방해를 안한다 해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분명히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수험생활중에 연애 했었는데 초기에 에너지소모할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상태가 빨리오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저는 시험 6개월 앞두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셤은 떨어지고ㅠ 다시 마음 추수려서 공부하는데 남자친구가 가장 큰 힘이 되줬어요. 저는 지금 그사람이 너무 든든해서 그때 공부한다고 안만났으면 지금 내인생에 그사람이 없을테니... 그건 너무 슬플거 같네요. 근데 제남친은 이미 직장인이여서 제가 힘들고 짜증내는것도 잘 받아줄 여유가 있었던 사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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