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글쓴이 말만 들었으니 지금 글쓴이를 위로하고 싶긴한데 그 상대분 생각은 해보셨나요? 서로 이성간의 문제에 민감했다는데 정말 둘 다가 서로에게 민감한그런게 맞나요? 상대방분 일방적으로 그런건 아니구요? 가끔 그런데 주위사람들 연애상담을 하다보면 자기 문제를 상대방 문제로, 혹은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면서 조언이나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지금 길게보고 또 깊게 보고 전부 보여줬다는데 그게 글쓴이 입장에서는 길게보고 보여준건지는 모르겠지만 길게가려면 서로가 서로를 알 시간이,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야 공개했을 때 서로 수긍이 될텐데요...물론 글쓴이를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면 글쓴이분의 사정도 잘은 모르지만 상대방분을 진정으로 위한게 맞았는지, 그리고 글쓴이가 그렇게 상대방분을 싫어하게 된 원인에 자신 잘못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그냥 상대방분 잘못일테고 문제가 있었다면 다음 연애에 피드백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애시작할때 길이를 재지마세요. 얘는 길겠다 이런시으로 하면 그로인한 자기 생각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럼 이만ㅋㅋ-지나가는 행인1이- ㅋㅋ
이렇게 길에 댓글 적어주시다니 우선 감사드립니다! 뭐 물론 저도 잘한거 없다고 생각해요 손바닥도 마주쳐야지 소리가나듯이 저도 많은 잘 못을 했습니다. 길에서 싸우고 경찰도 왔었고 서로 욕도 했고 힘을 쓴적도 있습니다. 저는 상대방 탓을하고 상대방을 욕보이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저 제 입장에서 지금 울적한 마음 하소연 하고싶었을뿐이에요.. 초창기엔 정말 말도안되는거 다 받아주고 싸우면 무조건 빌고 그러다가 지치더라구요. 솔직히 외로운데 연애를하자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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