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인사하고 지내자는 말

글쓴이2016.03.04 12:48조회 수 138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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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무슨 의도에요
끝까지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거에요?ㅠ삼년을 사귀고 헤어지게 됐는데 상대방이 헤어지면서 저렇게 말해요.... 전 그 사람 얼굴만 봐도 옛 감정 떠오를까봐 보기 싫을 것 같은데... 상대방은 이미 마음 정리가 끝나서 저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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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약 3년정도 사귀고 헤어졌는데 다시만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종종 연락은해보고 싶어요

    저는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쉬워서 그런거 같아요
  • 좋은 헤어짐은 없지만.. 저도 3년 사귀고 나서 우연히 마주치니까 그냥 좋은 기억들만 남아서 반가워서 인사했어요. 상대방도 인사해줬구요.
    그 사람이 어떤 기억으로 남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좋은 헤어짐은 없지만.. 저도 3년 사귀고 나서 우연히 마주치니까 그냥 좋은 기억들만 남아서 반가워서 인사했어요. 상대방도 인사해줬구요.
    그 사람이 어떤 기억으로 남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착한사람으로 남으려고 그리고 어장
  • 어장각
  • 위에 두분은 세상을 뭐저리 부정적으로 보시는지 저로선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도 과씨씨로 3년사귀었지만 헤어지고나서 얼마전 처음으로 다시 마주칠 수 밖에 없었을땐 가장 가까웠던사람과 인사한번 다시 할 수없다는게 참 마음아팠었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인사라도 하고 지내자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말을 할 수 있는 남자분이 정말 부럽네요
    하지만 본인이 힘드실것같다면 인사 못하겠다고 확실히 거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6.3.5 00:08
    위에 두 분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6.3.5 00:08
    위에 두 분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두분 의견 맞죠. 저도 2년 사귄 연인에게 하루아침에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한 사람으로서는 그게 아쉬움 뭐 그런거 인 거는아는데 너무 얄밉네요. 인사라도 하고 지내자? 그만큼 이기적인게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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