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고치기 힘들어요..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열불 터져서 있는데 오히려 그렇게 자존심 깎아가는 상대방은 장난이었는데 왜 그러냐면서 자기는 잘못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인은 아니었지만 저 '대학교들어오고 처음사귄 친구'라는 쓰레기놈 있었거든요.
지보다 높은 사람한테는 어찌보면 비굴해보일정도로 한없이 예의바른척하고, 만만한 사람한테는 함부로 대하던 인간이었어요. 근데 어떻게 지내다보니까 그놈 한테 전 진짜 아무렇게 굴러도 되는 최고 만만한 인간이 되있더라고요.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자세히는 안 적겠습니다만,그놈의 장난이라는 두글자로 가려진 언어폭력으로 그 인간이랑 함께 다녔던 약 일년간 제 자존감은 바닥을 뚫어갔습니다. 결국 그인간이 건드려선 안될거까지 건드려서 제가 화를 냈는데.. 제대로된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톡 읽ㅋ씹ㅋ
동아리가 같은 동아리었는데 현재까지도 동방에 제가 있는 말든 신경도 안씁니다. 오히려 제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상대방에게 교묘하게 말하는 식으로 끼어들어요.ㅎㅎ 말상대를 가로챈다고 하나?? 제 남친에게도 말 잘~~겁니다. 동방 동기들은 그러는거 대충 아니까 별로 안좋아하는거 보이는데 동방 선배들은 모르죠ㅎ 그래서 거기서 뭐라하기도 참 그래서 그냥 참습니다.
자기가 한 일이 잘못이란걸 인지한다면 그렇게 뻔뻔하게 안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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