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글쓴이2016.06.30 09:57조회 수 1165추천 수 2댓글 14

    • 글자 크기
여자친구가 자존심 건드리는 장난을 칠때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다 받아주는 것이 당연한 건가요 장난치는건 이성적으로는 이해해도 만날때마다 너무 지치네요.. 제가 속이 좁고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거 힘든데 말안하는게 더 소심해보일듯
  • 자존심상한다고 말해요 진지하게
  • 글쓴이글쓴이
    2016.6.30 11:53
    속상하다고 표정 시무룩해지니까 마음이 넓은줄알았는데 왜 그정도밖에 이해못해주냐고 변했다고 생각하던데요...
  •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 @즐거운 청가시덩굴
    글쓴이글쓴이
    2016.6.30 13:13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그거 안고처져요
  • 너무 힘들어서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 @머리좋은 고추
    글쓴이글쓴이
    2016.6.30 13:12
    포기한다는게 헤어진건가요??
  • @글쓴이
    네. 여러번말로 설명해줘도 똑같은 장난 칩니다. 저는 화나있는대 자기는 화풀렸다고 자기 기분 맞추라그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 그런거 고치기 힘들어요..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열불 터져서 있는데 오히려 그렇게 자존심 깎아가는 상대방은 장난이었는데 왜 그러냐면서 자기는 잘못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인은 아니었지만 저 '대학교들어오고 처음사귄 친구'라는 쓰레기놈 있었거든요.
    지보다 높은 사람한테는 어찌보면 비굴해보일정도로 한없이 예의바른척하고, 만만한 사람한테는 함부로 대하던 인간이었어요. 근데 어떻게 지내다보니까 그놈 한테 전 진짜 아무렇게 굴러도 되는 최고 만만한 인간이 되있더라고요.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자세히는 안 적겠습니다만,그놈의 장난이라는 두글자로 가려진 언어폭력으로 그 인간이랑 함께 다녔던 약 일년간 제 자존감은 바닥을 뚫어갔습니다. 결국 그인간이 건드려선 안될거까지 건드려서 제가 화를 냈는데.. 제대로된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톡 읽ㅋ씹ㅋ
    동아리가 같은 동아리었는데 현재까지도 동방에 제가 있는 말든 신경도 안씁니다. 오히려 제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상대방에게 교묘하게 말하는 식으로 끼어들어요.ㅎㅎ 말상대를 가로챈다고 하나?? 제 남친에게도 말 잘~~겁니다. 동방 동기들은 그러는거 대충 아니까 별로 안좋아하는거 보이는데 동방 선배들은 모르죠ㅎ 그래서 거기서 뭐라하기도 참 그래서 그냥 참습니다.
    자기가 한 일이 잘못이란걸 인지한다면 그렇게 뻔뻔하게 안굴겠죠??
  • 힘들다고 말안하면 모를걸요 그게 상처되는말인지..
  • 남녀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사람의 문제입니다
  • 쌍년인거죠 그냥
  • 말해보고 말해도 안되면 좀더 진지하게 말해보고 정안되면 싸우기도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헤어져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