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중에 드는 고민이 있습니다.

글쓴이2016.07.03 15:15조회 수 1669댓글 9

    • 글자 크기
제 고민은 썸 비슷한 관계에 있는 여성분이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그렇게 예쁘시다거나 친구들이 오오~ 할 외모는 아니에요.. 성격도 막 잘맞는건 아니구요.

남의 이목따위 뭐 대수냐 싶지만 제가 그런거로부터 자유롭지가 못해서 썸을 타면서도 이대로 사귀게되면 이런 생각이 없어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요
사실 이런 생각이 드는 자체가 이 여성분을 덜 좋아한다는게 아닐지...

썸탈 때마다 늘 이런 고민 중에 끝냈었는데 이런 마음으로 계속 만나고 사귀면 더 좋아지고 관념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질까요?

지금은 그냥 느낌이 괜찮고 밥술하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단 생각 정도 들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고민될 때 그냥 만나보신 분 결과가 어땠나 궁굼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썸 상태에 있는 여성분의 외모/성격이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소리 같은데요.
    일단 본인만 썸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시고. 저런 생각을 가지고 연애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에게 실례니 연애 하지마세요. 그런성격 고쳐먹으시고 같은남자로써 굉장히 한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냉정한 궁궁이
    실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님이 이해한대로 썸상태에 있는 분이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는다만 갖고 고민하면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전 남의 이목을 신경쓰는게 추가돼서 문제인 것 같고..본인만 썸인지..이런 얘기는 무슨 의도로 하신지 모르겠어요. 글의 논지를 굳이 말하자면 확신없이 연애를 시작한 적이 있느냐에 가까워요.
  • 한번 있어요. 사귀기전에 그런생각들었는데 상대방이 잘해주니까 호감만 있는상태에서 사겼어요. 만날때마다 다른사람이 볼땔 어떨까 이 의식하는게 사귀고나서도 사라지지않고 오히려 초조해서 더 안되더라고요.
    남 이목 신경쓰면서 만난다는 자체가 덜 좋아한다는거에요. 저런 생각이 없어질때 상대방이랑 사귀기 시작하는게 맞아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도 처음에 만날때는 그런 의식을 했어요. 근데 썸타면서 이야기해보고 하니까 점점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는 그런 생각 아예 안들더라고요.
    지금은 남친이 제일 예뻐보여요.ㅎㅎ
  • 한번 있어요. 사귀기전에 그런생각들었는데 상대방이 잘해주니까 호감만 있는상태에서 사겼어요. 만날때마다 다른사람이 볼땔 어떨까 이 의식하는게 사귀고나서도 사라지지않고 오히려 초조해서 더 안되더라고요.
    남 이목 신경쓰면서 만난다는 자체가 덜 좋아한다는거에요. 저런 생각이 없어질때 상대방이랑 사귀기 시작하는게 맞아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도 처음에 만날때는 그런 의식을 했어요. 근데 썸타면서 이야기해보고 하니까 점점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는 그런 생각 아예 안들더라고요.
    지금은 남친이 제일 예뻐보여요.ㅎㅎ
  • 아...두번 눌렀더니 중복해서 올려져버렸네요...
  • 저도 그상태에서 사겻는데 그러다가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왜그랫나싶더라구요 오히려 헤어지고 좋아지게되서 많이힘들엇어요
  • 진짜 좋으면 이목신경안쓰임
  • @친숙한 참깨
    멋있당!
  • @친숙한 참깨
    맞아요 내가 좋다는데 남들이 먼상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