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자가 더 써야한다는 문화가 현실세계에는 많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여자애들은 김치소리들을까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반반내긴 싫고 그런 것. 그렇다보니 남자도 데이트통장을 요구하기 쉽지 않죠 여자 얼굴이 변하니깐. 그러나 요즘은 먼저 데이트통장 제시하는 여자들도 꽤 많아지고 있네요 제 주위보면.
전 여잔데 한번해봤어요 5:5로. 근데 둘다 친한 지인들만날때 남친이 그 카드로 계산하더라구요? 지인들은 당연히 남친이 계산하는줄 알았대요. 데이트통장 카드인줄 몰랐다고ㅋㅋㅋ카드를 남친이 들고있었는데 그 얘기듣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다른사람들도 남자가 다 내는줄 알것같아서ㅋㅋ비용은 정확히 반반내는데...그래서 그 이후로 꺼려해요
아 저랑 남친이랑 지인이랑 셋이서 만날때 데이트통장(카드)으로 계산했을때요ㅋㅋㅋ지인은 당연히 카드 내미는 남친이 계산하는줄 알았대요ㅋㅋㅋㅋ근데 매번 이러니까 저는 돈을 안내는것같아보여서ㅠㅠ저는 남친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그냥 없앴어요ㅋㅋ어차피 제가 좀 더 많이썼으면 썼지 작게쓰지는 않아서...
전 제여자친구가 두살어린데 먼저 데이트통장 하자고 하더군요. 금액은 정확히 반반넣고 서로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지출도 계획적으로 가능하니 오히려 만날때 부담도 없고 더 자주보게되고 더 돈독해집니다. 개인적으론 데이트통장 반반 안내는건 이해불가...직장인이 아니라면 남자나이가 많으면 돈 나갈곳은 더많고 취직준비하느라 돈벌이도 힘든데 왜 6대4합니까. 반반하세요
더치페이 안하면 김.치녀니 뭐니 졸라 처맞았는데 돈은 반반내면서 카드는 남자가 들고다니는 건 싫어요. 생색은 남자가 내는 것 같고 난 또 김.치녀라고 처맞을것 같아서요. 전 속물이고 보이는거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카드 내가 들고 내가 백퍼센트 긁게 해주면 뭐 고려해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글쓴님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안 좋은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사회인 커플이면 몰라, 아직 대학생이실거라 생각이 되는데 그럼 돈 문제는 중요한 부분 아닌가요 만일 대다수가 수긍할만한 이유로 꺼려했던거라면 그 이유도 말해줬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거 보면 이기적인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글쓴님 힘내요 사람보는 눈은 키울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