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전여친이랑 남친, 남친절친 같은 대학교인것만알고 그 절친이 전여친이랑 되게 친하다는걸 뒤늦게 알게됐는데 그때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얘기해줬어요. 남자친구는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다 얘기해주는 편인데 남자친구보다는 남친절친인 오빠가 말을 자꾸 전하는 것 때문에 신경쓰이는거에요. 솔직히제가 그 자리에 없으니까 어떤말을 어디까지하는지도 모르고.. 전여친이나 제 남자친구를 따로따로만나는건 그 오빠의 인간관계니까 어쩔수없는데 왜 굳이 저랑 만나는거 뻔히 알면서 얘기를 전하고다니는지ㅠㅠ 전여친 남친생기면 남친생겼다고 전화걸어서도 알려줘요..;;
전 그 친구도 이해 안 되지만 님 남친도 이해 안 가네요. 상식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그 전여친 소식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듣고싶겠습니까? 저같음 친구한테 안 궁금하다 그만 말해라 라고 싹을 자를텐데 뭐하러 가만 냅둬서 매번 친구가 그 ㅈㄹ떨게 만드는지 이해 안 가네요
물론 친구 ㅅㄲ가 제일 나쁜놈이구요
제가 그 경험이 있어요. 남친 저 여친 셋다 엄청 친한 친구였는데 둘이 사귀다 헤어져서... 저는 몇년 지난 지금도 둘 다 봐요. 심지어 점심은 남자애랑, 저녁은 여자애랑 먹기도 했어요... 근데 둘다 서로에 대해 잘 안물어보더라구요. 가끔 물어봐도 제가 알아서 뭐하냐고 안가르쳐줬어요ㅋㅋ 걔들의 애인에겐 제가 스트레스였을까요ㅠㅠ 그 친구분과 남친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것같아요...
남친이 그러는데.. 어제 그 절친한테 전화와서 "니 전여친 오늘 보러간다. 니가 내 전여친이랑은 안친해서 다행이다"라고 했다는데 이건 그냥 저나 제 남친한테 정말 도움안되는 소리인거 알면서도 말 전하고 있다는거 이 절친이 충분히 인지하고있다는거죠? 서로 되게 각별하게생각한다면서 저같으면 제친구한테 저러지 않을것같은데 , 제가예민한건지 단순히생각이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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