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아주 뛰어나면 성격에서 다소 점수가 떨어져도 좀 참으려는 이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아무리 외모에서 뛰어나도 성격이 안 맞거나 문제 있으면 견디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격이 아주 좋거나 잘 통하면 1차 외모에서 통과하지 못할 것만 같았는데도, 매력이 어필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2차의 성격을 보기도 전에 애초에 외모에서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게 됩니다.
1차 외모에서도 얼굴의 눈 코 입 외에도 가슴, 골반, 허리, 허벅지, 엉덩이, 심지어는 피부색과 손 크기까지. 다양한 부위에 다양한 기준이 존재합니다.
2차 성격은 더하죠. (제가 성격이라 대충 표현했지만,) 성격이라 보단 "외모 외의 모든 부분"에 해당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그냥 성격이 잘 맞느냐부터 시작해서, 말투, 연애 경험, 연애관도 무척 중요하죠.
심지어는 요새는 가정 환경, 인생의 경험, 취미나 진로, 학력도 봅니다.
취미도 그냥 간단히 운동 끝. 이게 아닙니다. 운동을 좋아하는지, 그럼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운동이 몸매를 위해 하는 것들인지, 혹은 체력을 위함인지, 또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건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 걸 하는지도 중요할 수 있겠죠 남자에 따라.
케바케라는 말을 길게 써봤습니다만,
글쓴이님께서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매력으로 보이게 할 것이며, 어떻게 약점을 감출 수 있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분야에서 매력을 찾아야 하는가를 알려드렸습니다.
다만 이 모든 이성적인 요소들을 제하고도
분위기, 느낌, 소위 말하는 삘이 오는, 그런 사람이 사실은 어떤 조건이나 분야를 떠나서도 더 매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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