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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12.22 23:21조회 수 2532추천 수 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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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안왔어요?ㅠ
  • @피로한 칡
    안왔어요.. 제가 좀 더 좋아해서 그런지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다 내 잘못이다 다시시작하자고 몇번 붙잡아서 아마 자기가 잘못했다는 사실도 잊어버렸을거에요.... 그니깐 연락이 없는거겠죠..ㅜ
  • 헤어지기 싫었으면 홧김에라도 헤어지자는 말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쌀쌀한 쥐똥나무
    남자 입장에서 얼마나 큰 충격이었으면 헤어지잔 말이 나왔을까 이런 생각은 여자들은 안하나 보네요...
  • @글쓴이
    그 여자분이 떠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 @쌀쌀한 쥐똥나무
    말 함부로 하시지 마셨으면 하네요~ 내가 이렇게 까지 헌신적이었는데 너가 나한데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느꼈을때 그 손떨림 느껴보신적 있나요? 세상 처음 느껴본 배신감이었고 뭘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여자 맘을 확인해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죠.. 그런상황에서 나온 홧김이었습니다 평생 처음 먼저 해본 말이었어요.. 우리 헤어질까요..? ..
  •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게 제일 나쁜거에요. 저도 예전에 남자친구가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지자해서 바로 헤어진적이 있어요. 저는 진심이든 아니든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순간 그 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랬는데요 아마 전 여친분도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본인이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친구가 사과할것이라 생각하시죠? 헤어지잔 말로 다른 무언가를 바라면안됩니다. 헤어지잔 말은 홧김에 하는 말이아니라구요..ㅠㅠ
  • @싸늘한 숙은노루오줌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가요?? 여자가 큰 잘못을 했어도 여자는 사과를 하면 안된다는 말처럼 들리네요..ㅜ
  • @글쓴이
    전 남잔데 싸늘한분 말씀에 동감해요.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 순간 이미 돌이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격을 주고 싶으면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많아요ㅜ
  • @글쓴이
    어떤 부분이 그렇게들리는거죠? 저 말은 헤어지자는 말로 사과를 유도해내는게 잘못이라는 말입니다.
  •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들은, 기분따라 사귀자라고 말하는거랑 맥락이 비슷하게 느껴질껍니다. 물론 사람 감정따라 말이 '아' 나오고 '어' 나오고 하는것이 있긴하지만, 감정에 따라 함부로 대하는것이 느껴지는 경우 그 사람을 사랑하긴 해도, 관계를 이끌어나가는건 너무도 힘든 일 입니다.
    저도 그래 본적이 있고, 그 이후로 그런 이야기는 절대하지 않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그런말 홧김에 하면... 상처받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상처받은 lose-lose게임 밖에 안되는 겁니다.
    차라리 난 이런 부분에서 너무너무 화가 난다고 조목조목이야기 해주는게 훨씬 더 나은 방법 아닐까요?
  • @힘쎈 올리브
    평생 처음 먼저 해본 말이었고 그 전까지 절대 먼저 헤어지잔말 안하겠다고 말했었네요.. 분명 홧김에 한 저의 실수 였지만 그 순간의 배신감과 손떨림은 정말 머리 속이 하애지는 그런 순간이었네요.. 아마 담부턴 그러지 않겠죠..ㅜ
  • 머저리 ㅋ
  • 님이 헌신만 하고 님 여친분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건 님 생각일 뿐이고 여친분 입장에선 아닐 수도 있죠. 박수칠 때 한쪽 손만 있다고 소리가 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잘못했다 해도 헤어지자는 얘기는 하면 안되죠 그 관계가 소중한걸 알고 있다면요.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선 안그리워하는거같다고 다른여자들 이쁘다고 내가 만난 여자는 뭐냐고 하는 님도 좀 철이 덜 든 느낌이네요. 연인관계에서 가장 큰 잘못은 헤어지자고 하는거에요. 그걸 느끼셨음 하네요
  • 그런 여자가 오긴 뭘 와요
    길냥이한테 간택당하는 것도 아니고
    님이 '그런' 사람을 좋아했던거고 사귀게 된 것에는 님의 의지도 들어감
    사람 보는 눈 없는 님 탓이지 상황 탓이 아니잖습니까

    상대방으로 인한 나의 힘듦을 헤어지자는 말로 표현하는 것도 같잖고ㅋㅋㅋ
    그 말 듣고 바로 헤어지자 한 것을 보니 상대방도 이미 님한테 마음 없었나보네요
    잘 헤어지셨어요 서로에게 좋은 판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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