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이혼하는데 살벌 하네요

글쓴이2017.06.07 13:08조회 수 232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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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쪽은 집나가고 다른한쪽은 돈끊어버리고

한쪽은 미리 준비해둔만큼 녹음파일 들고오고 다른쪽은 변호사 비싼 사람 선임하고

한쪽은 가정(애들 양육권이라던가 가정에 일하는 것들) 빌미로 협박하고 한쪽은 돈(변호사 선임비용 등 이혼에 필요한 돈) 빌미로 협박하고

저야 뭐 한쪽 이야기 위주로 들으니 한쪽이 하는일 해야할일 상대가 나올때 대처법들 위주로 듣고있는데.. 진짜 누구 한명 죽을꺼같네요

소송이란게 이런건가봅니다. 상대를 죽이면 내가 모든걸 얻고 아니면 내가 죽는다. 둘중하나밖에 없는 위너테잌스잇올의 전형적인 사례..

무슨 성범죄(성폭행)과 무고죄(꽃뱀) 싸움인줄 알았어요

진짜 서로 죽이려고 달려드는데.. 목숨줄 서로 쥐고 누가 더 세게 잡아 당겨서 상대를 죽이고 자신이 살아남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긴 돈이 한두푼 갈리는것도 아니고.. 천만에서 억단위가 한두달사이에 갈리거나 벌리는데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결혼이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정말 연애야 나쁜 매력넘치는 사람이 좋다지만 결혼만큼은 나쁜매력이 아닌 순둥순둥한 사람이랑 해야지

다들 연애는 재밋게 해도 결혼만큼은 정말 신중하세 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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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썰좀 풀어주세요 꿀잼 예상
  • @초연한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6.7 13:53
    위에 적은대로고 진행형이라 뭐 많이 없습니다.
    친자확인? 별일없었고..
    돈으로 상대방 추적할 수 있다정도?
    남자 있는거 같다고 예상하더라구요.. 아마 남자가 있으니까 이제 뜯어내고 그 사람한테 가려는 계획인거라고 예상하는거 같은데.. 있으면 2천인가 3천인가 두명이니까 4~6천만원 뜯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꼭 그거 아니여도 하루종일 뭐하는지 누구만나는지 다 알아내다 보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으니 일단 조사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이런게 엄청나게 도움된다 하더라구요. 아마 본인도 당하고 있을꺼라고.. 여자쪽이 이혼사유로 쓰려고
    고용한 꽃뱀으로 예상되는 사람이 온적 있었는데 안걸렸다고 그사람 찾고있다고 하네요. 사례금 당연히 준비해놓고..
    진짜 무섭습니다 세상
    결혼정말 신중하게 하세요. 이렇게 싸우고싶지 않으면..
  • 순둥순둥도 위험..결혼 후 시작하면 끝장나는거죠
  • @다친 가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6.7 13:45
    글세요 경험자들이 말해주는거라..(이혼하는 사람들끼리 정보공유나 그런거 좀 많더라구요. 저도 그냥 같이 봤어요)
    순둥순둥하고 착한 사람은 실제로도 착한거고
    나쁜매력은 그냥 콩깍지가 씌인거지 그냥 나쁜거라고 하더라구요..
    막 사람들이 배배 꼬아서 착한것도 가식이고 사실 그래서 더 바람핀다 이렇게도 말하지만 실제 사례들 들어보면 착한사람은 그냥 착한거같아요.. 굳이 꼬아서 생각할 필요없이..
  • 연애는 나쁜사람이랑 굴러먹고 결혼은 순둥이 가져가시겠다??
    ㅋㅋ ㄲㅈ
  • 변호사 배 불려주는 멍청한 짓이기 때문에
    적당히 쇼부보고 애들한테 악영향 미치기전에 빨리 갈라서는게 대부분이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끝도 없이 서로 소송하고 하는 경우는 많이는 없어요. 저 경우는 끼리끼리인듯
  • @점잖은 각시붓꽃
    글쓴이글쓴이
    2017.6.7 16:29
    적었다 싶이 작정하고 녹음 다 준비해놓고 달려들어온거라 남자쪽이 저렇게 안하면 탈탈 털릴 상황이였다고 하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애초에 마음먹고 꽃뱀 고용해서 보낸거며 녹음한거며 보면 상대쪽은 상당히 공들여서 준비한거같아요
    감정적이라기 보단 살아남기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보이긴 하던데.. 지인이 남자쪽이라 개인적으로 내연남도
    찾아내고 꽃뱀증언도 확보해서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착한 사람이였어서.. 저렇게 될만큼 심리적으로 내몰렸다는거겠죠 ㅜㅠ
    남자든 여자든 결혼은 진짜 조심 또 조심해서 해야하는거 같아요
  • 혹시 맘과 직장남의 이혼인가여?
  • @바보 칼란코에
    글쓴이글쓴이
    2017.6.8 07:05
    저도 여자쪽을 아주 잘아는건 아니지만 대충 그런거같아요.
    맘이 워킹맘은 아닌거같고.. 아마도? 제가 먼저 막 이것저것 캐낼만한 분위기도 아니니까요 ㅎㅎ.. 제 3자가 위로밖에 더 할 수 있겠나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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