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님 그럼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친구는 동아리에서 만났구요. 지금도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서로 텃고 다같이 놀때 가끔씩 놀지만 서로 상대방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않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관계가 진전시키기 위해선 결국 대화라는걸 알고 있은데요. 주로 어떻게 말을 풀어가야 할까요.
네 설령 실패하더라도 면대면이 좋을거 같아요. 혹시 코칭 좀 해주실수 있나요.....상대방은 나이가 21 지난학기에 남친을 사겼지만 곧 헤어지고 현재는 카톡프로필과 페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남친이 없구요. 성격은 발랄한 편이고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랑 같은 과가 아니라 동아리가 아니면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구요. 최근에 그 친구가 일하는 가게이 가끔 찾아와서 얼굴 비추고 있습니다. 어떤 코칭이냐는
그 사람과 대화를 할때 무슨 주제로 할지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입니다ㅠ 보통사람과는 전혀 상관 안쓰는데 그 사람 앞에서만은 이상하게 말을 떼는게 힘드네요
자주 만나려고 애쓰는건 좋네요. 아무래도 보다보면 정들거든요ㅋㅋ 이야기 주제는 그 친구분이 좋아하시는 게임이야기가 공감대 형성에 좋을 것 같고... 동아리나 일하는 가게 관련된 이야기 하면서 다른 곁가지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두 사람 공통점 발견하면 빠르게 친해져요. 그리고 잘보이려고 꾸미면(목소리깔기, 과한 친절, 인터넷에서 배운 머리 쓰다듬기 등) 더 이상하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편하게 하세요!
거절할 사람은 언제 고백해도 거절합니다. 노력으로 안되는거 많아요. 글쓴이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해가실겁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보고! 결정은 그분이 하시는 거예요. 친해지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글쓴이분께 마음이 가도록 해야하는데 이게 따로 있는 과정이 아니예요. 작은 제스처 하나 단어 사용 하나 하나가 다 매력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하 진짜 나쁜사람은 아닌데 참 쫌 그렇네요!! 님아 저도 님같은 좀 찌질한(?) 시절이 있었는데요....그냥 자기할꺼 하세요~ 연락 너무기다리지말고 물론 그분을 좋아하면 계속 연락하고 시도하는 것 좋죠 하지만 너무 목매지 마요. 사소한 행동에 크게 의미부여 하지마시고요. 제가 얻은 해답은 꾸준히 자기관리( 운동 , 공부 , 스타일 등등) 해서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에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도 생겨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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