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ㅜㅜ 저도 최근에 직접 겪어봐서 잘 알아요! 헤어진건 아니지만 여튼.... 기대었던 만큼 돌아오는 상처나 실망이 너무 커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가 이젠 남처럼 거리감을 너무 두게되어버렸네요ㅠㅠ 이젠 제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당 글쓴이님은 부디 저 처럼 되지 않길!
저는 그럴 때마다 제가 한 걸음 물러나려고 해요. 딱 연애 초반에 조심했던 때로. 이제 500일 다 되어가는데 남친이 헤어진다는 말을 많이 했어서 그럴 때 마다 뭐라했더니 고쳤네여. 서로 그러면 서로 말 관리해주기로 약속하세요. 쌩판 남이 오래 만나면 편해질수도 있지만 여전히 쌩판남이란거 잊지말아여ㅠ 가족같이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아요
관계에는 때에따라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죠. 서로 의지하고 편하고 안정된 상태라는 건 물론 연인에겐 자연스러운 거지만 너무 같은 상태가 지속되다보면 누구나, 그리고 언제든 권태를 느낄 수 있어요. 지금은 두분이 그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소중한 관계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지금 글쓴이가 느끼는 어리고 의존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극복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1년 즈음은 보다 성숙한 연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절대 말 막하지 마세요. 말은 주워담을 수 없어요:)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서로가 편하고 편하니까 더 의지하게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이나 패턴을 알기때문에 남친이 변했다는 생각도 드는거라 생각해용 사람은 항상 똑같지 않구 항상 바뀌고~ 그래도 서로 맞춰나가는 게 재밌는거 아닐까여 ~ 넘 맘쓰지 마시구 선넘으면 바로바로 사과하시면 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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