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세요..
저도 글쓴이님이랑 같은 처지였어요 하루하루 어깨가 가벼울날이 없는..
힘든티내고 징징거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힘든 기색 안내다가 너무 힘든날에는 내 사정이 이렇고 이래서 힘들다고 말했어요
상대는 제 사정 이해도 못해주고 모진말하고 공감안해주더군요 그게 너무 힘들고 그 말때문에 제 몸 하나 간수하는것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애정표현 많이 하던편인데 애정표현도 점점 줄고 자꾸 그 말들이 생각나서 머릿속이 더더욱 복잡해지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개운합니다 오히려
모진말들으면서 연애할바에는 혼자가 훨씬 낫네요
초반에는 가정사나 개인적인걸로 힘들어서 털어놓고 모진말 들어도 제가 걔를 그래도 좋아해서 헤어지진못했어요
근데 계속 저는 집안일로 머리아프고 힘든데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고 끙끙앓다가 얘기하고 모진말듣고 또 상처받고 머리아파하고 상처가 곪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서서히 정이 떨어지고 상처받기 싫은 마음에 벽을 치게 되더라구요 상대방한테..
벽치는 과정에서 모진말 또 들어서 헤어지자고 3번정도 말했구요
니 모진말때매 너무 힘들어서 감당이 안되니까 헤어지자고 했음에도 변함없더라구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믿어보려고 해도 저는 계속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서, 같이 있는데도 더 외롭고 힘들어서 우울해서 벽을 서서히 쌓다가 한번에 그냥 칼같이 끝냈습니다..
글쓴이분도 글 보니깐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것같은데, 그 모진말과 상처에 익숙해지고 무뎌져서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거나 완전히 챙기지 못하기전에 잘 생각해보시고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생각외로 끝낼때 마음아프지 않을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별하고 힘든것보다 모진말때매 더 힘들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