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앞에 두고 폰만 만지는 여친

글쓴이2013.09.09 01:46조회 수 3082추천 수 3댓글 14

    • 글자 크기

제 여친인데요...   

진짜 폰 집어 던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사람 앞에 두고 폰만 만집니다.

음식 먹을 때도 카페 갔을 때도 사람 앞에 두고 무안하게 하루종일 폰만 만집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이런 현상이 심화된거 같네요.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데...

 

몇 번 말한 적 있고 참다참다 열받아서 오늘 이별 통보 하기는 했는데...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오는데...

이거 진짜 병인가요?

저 2년 참았는데 더는 못참겠어서 헤어지자고 한건데

마약중독이나 이런 것처럼 정신병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헤어지는게 낫겠죠? 

조언 좀 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근데 일단 배려를떠나서 아무데서나 상황판단못하고 잡고있는것도 문제네요
    지혼자있는거도 아니고 앞에 사람이있는데 뻘쭘하게... 님이 만만한가보죠
  • @슬픈 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9 01:50
    너무 심한거 같아요. 가끔 수전증 걸린거 같습니다...
  • @글쓴이
    하지마라고해도 못고치는건 끝가지하겠다는 말. 잘 헤어졌네요.. 저도 같이있을때는 폰안만지는데
    상대방은 폰만지면 기분 더럽죠.. 사람이 예의라는게 있는데 실컷보고싶다고 불러놓고 폰만만지고있고 해서 전 요즘에 안만나요
    진짜 기분더러울때는 먹던거 얼굴에 쳐박고싶음
  • @슬픈 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9 01:57
    헐...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신가요? ㄷㄷㄷ
  • @글쓴이

    저 여자에요. 아... 갑자기 님글에 감정이입되서 어후..

  • 전 진짜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만났는데 만나는 시간내내 폰만 만지고 있길래 그뒤로 그 애랑 연락안해요 진짜 사람 앞에 두고 폰 만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둘이 만났을 때 그러면 최악..
  • 저는 친구라도 사람 앞에 앉혀두고 폰만지고 있으면 정말 예의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에 사람이 앉아있는데 기계랑 논다구요??
    그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거 잖아요...
    저 같으면 폰 뺏아서 베터리 빼서 집에 가져가 버리겠습니다.
  • 맞아요 그 카톡하는 친구랑 만나도 또 다른 사람이랑카톡하고
    얘기햇는데도 안고치는건 문제가잇어요
    잘헤어졋어요
    저두 여자
  • 예의종범
  • 진짜 그건 좀...전 중요한 만남 아니더라도 두 명이서 있는데 전화오면 웬만해선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끊거나 안 받습니다.
  • 화가 난 님의 마음도 이해합니다만,, 여성분께서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를 하니, 우선 왜 폰을 만지는지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병은 병인데 그보다 애정문제.
    왜냐면 제 여친도 폰을 수족처럼 생각해서 맨날 손에 달고 삶. 여친 친구들은 여친한테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 근데 저 만나고 있을땐 폰 거의 안보고 가방에 넣어둠.
    글쓴이님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니까, 한번 기회주고 계속 그라면 진짜 끝내세요.
  • 예의 뿐만 아니라 님에 대한 마음이 제대로가 아닌것 같네요. 저도 예전 여친이 그따구로 해서 빡쳐있었는데 지 친구 만날때는 논다고 정신없었음. 잘 헤어지셨어요~
  • 혹시자주만난건아니죠? 저는거의매일보는데 폰을 안볼수가없음ㅜ 저는모든일정이 폰에있어서 항상메모를보거든요 그대신카톡하는건정말예의가아니라생각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