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여자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왔고... 여자애가 님을 매달릴 정도로 좋아했었다, 애 마인드가 꼬여서 헤어지려고도 했다 등으로 봐서. 이제는 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없고 나 자신한테 모욕적으로 대할 정도도 아닌 애가 잘못했다 한마디 없이 떠나버렸다.. 이런 마음으로 좀 화나 있는 거 같네요. 미련보다는요. 뭔가 나보다 아닌 애한테 당한 것처럼 들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더 좋은 사람 있을 겁니다.
이번 사랑은 참 집착 많이 받은 사랑이고, 그 관계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사람 닮아갔나봐요. 저도 그냥 무시하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지금 이렇게 멍청하게 있는거보면, 마음속으로 많이 좋아했나봐요 교재기간 9개월이 짧은 시간은 아니겠죠. 나랑 결혼할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임신했다고 어떻게해야하냐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자기옆에 평생있을거같아서 차라리 임신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애가... 이렇게 2주가 지나도록...ㅎㅎㅎ참 제가 생각해도 병신따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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