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남자가 님 별로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사랑받으면 여자는 외로울 틈이 없습니다.. 3년동안 썸만 비스무리하게 타길래 제가 조금 적극적으로 해서 9월 13일날 사귀고 사귄후 2주동안 전화한통 먼저해주지 않는 남자.. 너무 외롭다고 투정하니 자기는 원래 이런사람이라고 이해해달라고하고 떠나는 거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 사귀었는데 또 잘해주다가 며칠안가서 외롭게 만들더군요.. 제가 기대를 안하고 포기하게 되니까 편하긴한데 그래도 어딘지 모르는 허전함... 만나면 잘해줍니다.. 그런데 만나는것도 장거리도 아닌데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만나면 6일은 외롭잖아요.. 연락도 없고.. 그사람이 제 첫남친이고 첫키스인데 그냥 미련없이 12월 1일에 이별통보했네요. 그랬더니 정말 정상생활로 돌아옵디다. 오히려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니 너무 편하고 좋던데..
원래 누군가를 사귈때 더 외로워집니다
그건 상대방에게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연애에 있어서 기대하는 건 매우 힘든일이라는거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 사람에 대한 기대는 항상 100프로가 아닌
항상 모자르기 마련이죠
님은 100프로가 아닌 10프로라도 자기한테 관심과배려를 해주길 바란다고 하겠지만
상대방입장에선 님이 바라는 조금만한것들이
매우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자신의 틀과 생각에 맞춰주길 바라지마세요
남자가 나쁜 걸수도 있는데 글쓴님이 너무 남자친구한테 많은걸 바라시는 걸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거 인식하고 고치기까지 시간 많이 걸렸는데 연애가 상대가 내 모든게 되고 내가 상대의 모든게 되는 둘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둘이 만나서 더 나은 둘이 되는거예요. 둘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건 결혼이죠. 글쓴님이 본인 생활에 집중 하시면 남자친구가 무심한건지 아닌지 답 나올거예요... 만남 지속 여부 결정은 그 다음에 하시는게 옳을듯 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