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데요...ㅠㅠ 전 고딩때 진동만 울려도 무조건 한달뺏는 선생님한테 3번 뺏긴뒤로 진짜 트라우마 생겨서 대학입학후에도 몇년간 계속 무음...ㅠㅠ 카톡하던중에 전화오면 바로 받는거고 아닐때는 못받거나 상대방입장에선 전화신호 거의 끊길때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카톡은 보면 바로 답장하는데 전화는 못받고 부재중 넘어갈때가 있죠ㅠ
"다른 의도 전혀 없이 궁금해서 묻는 건데, 정말 중요한 연락이어도 그렇게 답장하십니까? 오늘 내일 중 바로 의사를 결정해서 알려줘야 하는 전화를 기다릴 때에도, 원래 폰을 쥐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방치해 두십니까? 가지고 싶어 하던 한정품을 누군가 웹에 올려 선착순으로 판다고 하는데, 그 사람과 연락할 때에도 메일 주고받는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자신있게 '네' 라고 답할 수 있다면 할 말 없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그닥 관심이 없는 거라고 볼 수밖에 없겠네요.
젊은 사람들 중에 집이 아닌 이상 소리로 켜 놓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 무음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모두 무음이더라도 연인관계는 진동으로 해 놓는다던가 해서 연인 연락은 대답할 수 있도록 해놔야죠. 저도 다른 친구들은 아예 무음으로 해 놓지만 여자친구는 진동으로 해놔서 진동=여친 으로 바로바로 답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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