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분 입장에서는 전 그냥 친구고, 두명이 다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부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ㅠ 아직 고백을 안해서 그런가 그냥 둘이서만 더 같이 있으면서 쫌더 내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 혹시 둘만 따로 만날 좋은 핑계 없을까요?( 그분은 절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ㅠ) 그리고 부산에 부산대 근처나 서면에 좋은 데이트 장소 있을까요?
제발그러지마세요 ㅠㅠ 상대입장에서 같은 경험 몇번 있어서 잘아는데 한두번아니고 자꾸 그러는거면 단둘이보기 부담스럽고 이성적 관계로 이어지고싶지않아서 일부러 다른 사람 끼우는거에요 직접적으로 거절하기싫고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고싶어서요 솔직히 관심있는 사람이면 둘이 있고 싶어하지 누가 자꾸 다른 사람끼우겠어요 반대로 아무생각없는 사람이면 아무생각없이 만나겠죠 글로만 보면 백프로 선긋는겁니다.. 둘만 만날 어떤 핑계를 대도 상대분은 바쁘실듯
진짜 희망고문 일수도 있는데;; 눈치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상대입장이었는데 호감있었지만 여럿이 노는게 익숙해서 저도모르게 만날때 다른사람불렀었어요
근데 나중에 제가 둘이 있을때 잠깐 딴생각한다고 멍하게 있으니까 약간 속상하게 다른사람도 부를까 묻는 것 보고 아 그동안 기분상햇나보다 오해햇나보다 알았거든요
여튼 화이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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