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싫다는데 연락오는 것 뿐만아니라 본인이 싫다고 해도 그냥 그런 사람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자 하고 그래요. 30대 넘어가면 일반적으로 이성에 대한 경험도 많으니까요.. 특히 저런 행동을 취하는 사람은 더욱 그렇죠
오빠어장당하는것도 몰랐냐고하는데 전혀 그렇게생각안했고 자긴 그냥친한 누나라고 생각했데요.. 3년전 잠시 좋아했던거뿐이라고.. 그리고 남친 다니는 직장이 되게좋아요 .. 이제 1년차인데 .. 좋은직장 가지니 그여자가 이제 어떻게 해볼맘이었나 싶기도하네욤.. 생각보다 30넘어 주책인여자가많군요..
그런 여자 많아요.. 여자가 딱히 결혼생각 없다면,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돈도 벌고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그러면 나쁠게 없죠 오히려 좋으면 좋았지.. 전 가난한 대학생때 그런일 겪었는걸요.. 글쓴님이 말하는걸로 봐선 지금 남친분이 순진해서 몰라서 그렇겠지만.. 지금 여친 조금 아쉽거나 욕심이 좀 있으면 친구니 뭐니 하면서 오는 여자 안 막는 남자 많아요..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글쓴님도 이건 잘 아시겠죠.. 물론 저도 이런건 정말 싫어하지만요..
전 애교부리는 카톡은 원래 그런 사람이 있고, 연락끊자는데 계속 하는건 좀 이상하지만 님이 연락끊으라고 하는 대목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물론 심적으로 이해는 가요. 하지만 그 대목 전까진 여자쪽도 지인으로 남친분을 대한걸 수도 있는데 연인이 지인마저 차단할 권리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결과적으로 남친분이 착하긴 한 것 같아요. 여친의 저런 말도 순순히 다 들어주고 본인 인연 한명을 끊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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