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제가 피곤하다고 쓴거 기분 나쁘실거예요 근데 그게 님이 안좋은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일부분에서 그런면이 느껴진다는거 뿐이니까 혹시라도 상처받지는 마세요~ 저도 연애 많이는 안해봤지만 느낀점이 있다면, 연애 상대가 어떤 기념일이나 힘든 상황을 잘 챙겨주면 즐겁고 행복해하시는게 맞지만 안챙겨줬다고 섭섭해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어요. 다름아닌 본인을 위해서요! 상대에게 자꾸 기대하고 의지하다가 실망하는 것보단 모든 특별한 일들을 다 챙겨주지는 못해도 가끔 기억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게 글쓴이님 본인에게도 연인관계에도 훨씬 좋을거예요! 잘챙겨주면 훌륭한 연인! 안챙겨주면 보통 연인! (O) 잘챙겨주면 훌륭한 연인 or 보통 연인! 안챙겨주면 나쁜 연인! (X)
남자인 입장에서 나는 남자친구가 이해안되는데? 왜 저게 피곤한 스타일이지? 당연히 누구에게는 큰 의미일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아무일도 아닌 날이 될 수도 있지만 보통 연인 입장이라면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데이도 챙겨 주면서 선물주는데 그런 선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성년의 날을 먼저 알고도 축하 메세지 한 통 안보낸 남친이 지금 와서는 '지금 생각해보니까 성년의 날이 뜻깊은 날인 거 같아. 작년에 내가 무심하게 넘어가서 미안해.' 이런 사과 한마디 없이 여자후배들 챙기는거 보면 내가 여자라도 화병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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