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어떻게 하죠?..

글쓴이2016.06.19 13:48조회 수 128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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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만난지 40일 밖에 안됐는데, 만나다보니,

 

식성부터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고,  소비패턴도 개념이 없고, 1달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많이 안좋은 모습만 찾게되고..

 

호감에서 좋아함으로 가다가 점점 알수록  실망스런 모습만 더해서 더 오래 가기전에 헤어지려고 합니다.

 

 

 

 

걸리는건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제 생각밖에 안한다는 건데,  본인은 헤어지면 너무 힘들다고 후유증이 크다고 저한테

 

가지말라고 한 것두 너무 걸리고.. 제가 그걸 겪어봤고 좋아하는 사람이 떠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어요...

 

어제도 슬쩍 이제 개학하면 우리 장거리가 되서 너도 일하고 못보니까 힘들지 않겠냐 하니까, 자기가 일 쉬는 날 가면된다고

 

1주일에 한번씩!이라고 해서 거기서 더 말을 못했네요...  어떻게 하고 싶어서 그런 말하는 거냐는 질문에

 

선뜻 말도 못꺼내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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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팁알려드림

    둘이 날잡고 술먹으면서

    서로가 자기자신의 단점을 3개만 존댓말로 말해보기 하고

    그다음에 서로가 생각하는 서로의 단점 1개말해보기

    이러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 약간 이기적이 되야겠지요
    좋은 이미지 남기고 떠나는건 이상적인 경우고요
  • 제 얘기 같아서 댓글 적고가요,, 저도 얼마전에 여자친구한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만 몇가지 먼저 생각해봐요 여자친구의 안좋은 단점이 헤어지자고 마음먹기 전에 보이던가요 마음먹은 후에 보이던가요? 전자라면 이미 사랑하지 않으시는것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후자라면 지금 합리화 하고계신겁니다 이리저리해도 결국 이별이 종착역이긴 합니다만,,,, 분명히 짧게만났던 길게만났던 그여자 반드시 생각날겁니다 몇일간 그러니깐 헤어지더라도 헤어지기 전만큼은 잘해주세요. 내가 이별을 통보해도 잘해주지 못한것만큼은 정말 후회가 되거든요. 가끔은 저렇게 잘해주면서 여자친구의 단점을 바꿔나가면서 서로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음 글이 좀 심하게 두서가 없습니다만 정 헤어지고싶다면 잘해줄 마음도 없으시다면
    그냥 싸움거리만들고 관계를 생각해봐야겠다말하고 헤어지는게 제일 낫습니다...
    괜히 안좋아하는데 오래끌면서 남의집 귀한여자 바보만드시는일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멍한 개나리
    대체로 맞는 말인데 마음먹기전에 단점이 보였으면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부분은 참 공감하기 힘드네요
    제 경우에는 사랑으로 극복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사귀었다가 만남이 지속 되다보니 도저히 극복이 안 되서 이별을 결심했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 걸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이상적인 사랑의 개념인 거 같아요. SNS에 글귀로 떠도는 그런 사랑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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