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경험자 분들께 질문있어요!

글쓴이2016.06.24 01:13조회 수 1446댓글 9

    • 글자 크기

 1학년인데 ㅎㅎ 공대 초식남 모쏠이에요ㅠㅠ 외모는 뭐 그냥 그런거 같아요. 키도 보통이고 ㅎㅎ

같은과나 동아리에서 마음에 드는사람 있다고 이리찌르고 저리 찌르고 하면 오해사고 주변사람들한테 나쁘게 찍힐까봐 두렵기도 해요. .
그래서 그런지 제주위 선배들 말들어보면 되도록 다른과 학생들이랑 사귀라는 말이 대부분이고

너무 공부만 하지마라 하는데도 할건 결국 중도에서 공부하는게 제현실이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그렇게 용기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겁많고 그래요.
 그런데 아는사람이 다른과에 별로 없는데다가 제가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사람들 만나면 대화거리가 정말 없는것 같은데 저만그런가요? 그냥 사람이 많으면 말하는데 끼기도 힘들고 ..

제생각으론 그냥 사람만날때 여러사람 있을땐 말수가 적은데 단둘이 있으면 쉽게쉽게 편하게 이야기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또 좋아하는 사람하고 단둘이 있을 기회 만들기도 어렵네요.

답답해 보이시겠지만 저도 극복하고 싶어요.

항상 추욱 늘어져서 사는데 이러기도 더이상 싫어요.

그래서 사람들앞에 나서려고 총대도 매보고 친구들 한테 공부하다 모르는거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그사람이 정말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 되줄 수 있는데...

지금 딱히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진 않은데 최근들어서 자꾸 나도 연애해보고싶다 계속 이런생각이 맴도네요.

주저리주저리 제머릿속에 있는 생각들 늘어놔서 길었습니다.

자꾸 좋아하는 사람도 딱히 없는데 자꾸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이러면 어쩌면 좋나요?

연애 경험자분들중에 다른과분들하고 연애하신분은 어떻게 처음에 서로 알게되고 다가가셨나요? 어떻게 노력을 해야 될까요?

그냥 솔직한 경험이면 좋아요 어떻게 인연이 될수있는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혹시나 제생각에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는분은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저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연애해본분들 입장에서 보거나 할때 저건 진짜 아니다 이런식으로 비칠수도 있는 부분 있을텐데 그런부분 나쁜 의도 가지고 쓴거 아니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차 기운내서 일어서고싶어요.도와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과에서 사귀고 욕먹는경우가 그렇게 좋아하는 맘 없이 연애하고 싶어서 건드렷다가 결과가 나쁠경우입니다 .
    진심으로 누군가가 좋아지고 간절함으로 다가서면 욕먹을 일도 없죠. 기다리세요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생기면 자기 맘을 먼저 확인을하고 그분맘도 물어보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6.6.24 01:21
    후아 ...큰 실수 할뻔 했네요..
    처음에 과CC가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됬었는데 깨지면 그뒤에 자주 마주칠일 있어서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전 그냥 실감한적이 없으니 그냥 멀찍이 떨어져 다니면 안될까? 하곤 했는데 다른케이스네요.좋은답변 감사해요 ㅎ
  • 오히려 이렇게 연애하고싶다는 감정으로 어설프게 사겼다가 후회하는 친구들 엄청 많이봤어요..사실 저도 그랬고요. 대학 들어왔는데..애인 있어야되지않을까?? 이렇게 초조했거든요.
    나중에 다들 하는 말이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호기심이랑 단순 호감 때문에 사귄거 같다고.. 죄책감도 조금 들어하던걸요.
  • 동아리를 가시든,스터디 그룹을 가시든, 사람들 만나면서 취미생활이나 공부하면서 자기자신을 갈고닦다보면 곧 좋은 인연이 생길거에요.그때 다가가시면 되요.
    중요한건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지 이성친구사귀고 싶다라는 마음이먼저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친구들 보면 거의 짧게,안좋게 끝나더라고요
  • @발랄한 병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24 10:26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ㅎ 언제쯤 생길까요 ㅎㅎ
    그냥 궁금해진건데 저같은 성격은 소개팅으로 성공할수도 있나요? 재미삼아 듣는 내용이라지만 이런남자 싫다 이런거 보면 내가그렇진 않을까 불안하기도 해요 그런거에 심하게 얽매지 않는게 좋지만 내용을 보면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싫다고 해놓으니 짜증만 나고 무슨 이렇게 가리는게 많나 싶어서 자존감도 떨어지네요.
  • @글쓴이
    소개팅 당연히 성공할수 있죠ㅎㅎㅎ 괜찮으신분 같은데!!주변에 보면 진짜 예쁘고 괜찮은 애가 까이기도 하고 의외의 인물이 진짜 좋은 상대 많나기도 하고해서 누구는 실패하고 누구는 성공하고 이런거 딱 잘라 못말해요ㅎㅎㅎ
    그리고 그런건 진짜 재미로만 보세요! 콩깍지 씌이면 그런 특징 다 가지고 있어도 그여자 눈에는 멋잇어 보일거에요. 전 제 남친 겨터파크 개장한거도 귀여워 보이는걸요ㅎㅎㅎㅎ
    아직 일학년인데 초조해하지마요ㅎㅎ
    저도 일학년 일학기랑 여름 방학때 초조하게 모솔로 보냈는데 이학기때 결국 의외의 인물과 사귀게 되었습니다ㅎㅎㅎ
  • @발랄한 병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24 12:45
    ㅋㅋㅋㅋㅋ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좋은결과 있을거같아요 저도
  • 일단은 번호를물어봐요 만나서 얘기할게없으면 할거를찾아서 활동을계속하세요 저는 너무대화가안되서 카폐가서 폰게임하는거도 재밋던데ㅋㅋ
  • 활동반경을 넓히세요. 안 잘생기고 밝은 성격 아니라서 가만히 있어도 누가 좋다고그러지 않는 사람이면 더더욱 그래야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