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류의 글은 공감을 해달라고 올리는걸 알지만.. 그래도 다음을 위해서 뭐가 문제였는지 한번 찾아보자면.. "투정을부려도 달래주기는커녕 그럼 내가 어떻게 할까? 이런식으로만 나오길래 화나서 카톡으로 좀 뭐라"..이부분이 굉장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거지 새로운 아빠를 찾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사람대 사람으로서 서로 힘들때 힘이되고 의지가 되어주기 위한 것도 맞지만, 만난지 9일만에 해달라는 말 정해놓고 그대로 안해줬다고 화내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그사람의 팔불출 부모처럼 해달라는 거 다 해주다가 더이상 해줄 힘이 없어지면 변했다면서 버려질게 너무 뻔히 보입니다..
님은 그런 케이스를 적용하기에 나이가 좀 적은감이 있지만 나이 많으신 모쏠 여자분들 중 더러 남자한테 의존적이며 투정이 많고 기대길 바라는 성향이 많으셔서 남자친구를 지치게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딱 전 여친이 그랬거든요. 저도 처음 한 두번은 받아주다가 지쳐서 님 남친처럼 행동한거같아요. 그런데 힘들어 하면서도 절대 헤어지자고는 안하더군요. 그러고 갈아탈 남자 만들어 놓고 갈아타더라구요. 님 남친도 그런경우를 겪어봐서 그럴라나요.. 아무리 그래도 잠수 이별은 너무한것 같네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넘겨 짚은거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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