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너무 예쁘고 학과도 좋고 공부도 잘해서 학점까지 좋네요;; 이런 여친이 있는게 너무 복 받았다고 생각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여친 보면서 제가 비교가되네요...; 티는 안내지만 부담감도 생기고 여친이 저는 그냥 버리고 다른남자 사귈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부담가지는건가요;; 예전 여친은 저보다 학교도 안좋았어서 그런지 이런 느낌없이 만났는데. 지금 여친은 상당히 제가 비교가되서 부담스럽네요;
딱 제 전남친보는거같은데. 저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혼자 열등감때문에 절 계속 가둬두려하고 제 자존감을 짖밟아버리던 사람이었어요. 결국에는 헤어졌구요. 여자친구분은 님을 진짜 사랑해서 만나는거고, 여친이 더 대단하고 예뻐보이면 그에 걸맞는 멋진사람이되려고 노력하세요! 그럼 그 예쁜 여자친구도 옆에서 응원많이 해줄거니까. 혼자 쓸데없는 속앓이하지마시고 이쁜사랑하시길바랍니다!!
물론 님이 이해는 갑니다.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보시지 마시고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잘되고 잘나가는거 옆에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마치 자기 가족이 잘되듯이요. 마치 부모님이 잘되듯, 님 형제가 잘되듯 축하해주시고 그냥 님은 님의 위치에서 맘편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돼요. 여자친구는 경쟁상대나 비즈니스상대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하신다면 똑똑한 상대방은 알겁니다.
본인이 이남자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있다는걸요.
그러면 더더욱 그남자를 사랑해주고, 떠나려하지
않을거에요.
댓글들 다 미쳤네 ㅋㅋ 발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말도 격려같만 맞는말은 아닙니다. 그냥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우선되야 하는거죠. 상대방보다 내가 나아보여서 어디다 씁니까? 그래봤자 '그에비해 내가 나은 것'뿐인데 .. 발전의 기회로삼으라고요? 그래서 내가더 나아지면 나도 여친을 그렇게 한심하게 볼겁니까? 노력하라고?? 글쓴이의 문제는 능력이 더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고 자기자신을 어떻게 더 사랑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랑 연애해도 실패죠. 학벌, 능력만 가지고 비교하다 낮은사람 만났는데 그사람이 나보다 인성이 더 좋으면 어떡하죠그럼?? 비교는 해봤자 비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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