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거 수학에 나오는 함수처럼 1대1로 대입되는거 아니다. 다 자기한테 맞는 사람을 만나는거야 어떤 커트라인을 넘으면 시험합격과 같은 종류의 것이 아니란다.
자기한테맞는다말이 능력이나 키나 외모나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의 수준을 의미한다기보다 자신이 가진 본능이랄까 자연적으로 가장 조화로울수 있는 대상이 있다. 아직 어린 커플들이 빨리 사귀고 빨리헤어지는 이유는 사리분별을 명석하게 하지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지 경험이 없단 말과도 동일하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니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으란 법이 어딨냐 현재를 받아들이고 세상의 형식적인 기준이 아닌 너 자신을 최대한 성장시킬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라 동생아
저도 고등학교 때 그랬어요.... 위엣분이 말한 것처럼 내가 이렇게 되면 얘도 날 좋아하겠지!!! 란 생각이 아니라, 그 사람이 너무 빛나보이는데, 적어도 그 사람 곁에 갈려는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 나도 같이 그 사람이랑 빛나고 싶다는 마음에 공부를 나름 해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실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마냥 사랑에 대해 생각하기 보단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생각하기 싫고 그랬어요. 내가 만약 잘되도 걔가 잘 안되면 어쩌지?? 이러고 오만 상상을 다했는데 결국엔 자기 역량만큼 하는 것 같아요. 그게 그렇게 나쁜 건 아닌 것 같지만 또 그렇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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