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붙잡지 못햇다

글쓴이2017.07.10 12:31조회 수 1607추천 수 2댓글 19

    • 글자 크기
대학생활을 함께, 3년넘게 사귀고 헤어진 며칠후

받지않는 몇통의 전화로 인해 차단을 당햇고
문자로 답장을 받앗다

소름끼친다고.

굉장히 충격을 받앗다
3년반이란 시간동안 욕한번도 안하고 때린적도 없고 오히려 겁많고 져주는 모습만 보엿는데

마치 내가 전연인을 해치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대상처럼 느꼇나 해서

집앞에 한번도 찾아가지않앗다

나를 경계대상으로 생각하는가싶어서
기억속에 나를 소름끼치는 남자로 생각한다는게


정말 슬프다.
나는 행복한 기억만 남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소름끼치는거 맞아요. 흔히 말하는 집착남이라고 하죠.
  • @보통의 다정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0 12:36
    집착남이라고 할정도로 전화하지도 집앞에 찾아가지도 문자 수십통 남기지도 않앗습니다
    그리고 여러사정을 모르시고 글만으로 판단하시겟지만 집착남이라고 느낄 사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 @글쓴이
    근데요 여자는 남자가 정떨어지는 순간 어떤짓을 하든 재수없게보여요.
    글쓴이가 문자한통만 남겨도 여자입장에서 진짜 기분나쁘고 소름끼칠수있답니다.ㅣ
  • @보통의 다정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0 12:41
    네 알겠습니다. 저도 정떨어지고 해봣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일들만 떠오르더라구요. 행복한 기억만
    어디가지마라고 햇던 그사람은 곧 새로운사람이 생겻고
  • @글쓴이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는것 조차도 진짜 혐오스럽고 기분나쁠껄요?
    여자분입장에서는 그냥 자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생각안해줬으면 할꺼에요.
  • @보통의 다정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0 13:21
    혹시 여자신가요? 좋은추억이라고 생각하능것조차 혐오스럽게 생각을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가잇죠
    대학생활내내 서로 친구가 줄어들정도로 서로만 만나며 왓는데 헤어지니까 혐오스럽고 기분나쁘다니
    모두가 같은생각을 가지고 잇진않자나요 여자들도 빨리잊는사람 못잊는사람 잇는것처럼
    님 말씀을 애써 부정하는게 아니라 너무 극단적이신것같아서 그래봣어요.
  • 주변인으로부터 님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거나... 잘 모르겠네요
  • 폭력함?
  • @침울한 곤달비
    글쓴이글쓴이
    2017.7.10 13:22
    오히려 맞앗으면 몰라도
  • @글쓴이
    이유도 모르고 헤어지는거네요ㅋㅋㅋ 개불쌍
  • @침울한 곤달비
    글쓴이글쓴이
    2017.7.10 14:13
    아아 아니에요ㅠ 이유는 분명히잇죠 성격차로 많이싸우고
  • @글쓴이
    아니 갑자기 소름끼쳣다매요
  • 신경끄고살아요 소름끼치는 여자네요
  • @근엄한 삼지구엽초
    글쓴이글쓴이
    2017.7.10 14:12
    그리워요
  • 진실은 한쪽말만 들어선 추론하기힘들죠. 님 입장에서는 몰라도 여자분입장에선 뭔가 좀 이상한부분을 느꼈을수도 있어요. 보통은 밖으로 드러나지않으면 눈치못채시던데들 간혹 눈썰미 좋은분들은 미세한얼굴표정 하나가지고도 그사람 내면을 꿰뚫어보시더라구요. 글쓴분이 이상하단건 아닙니다ㅎㅎ - 지나가는 소시오패스가
  • @생생한 마름
    글쓴이글쓴이
    2017.7.10 13:12
    바빠서 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 못봐가지고
    표정이나 그런건.. 흠..
    매번 만나면 좋은데 안보면 소원해지고 싸웟네요
  • 그냥 핑계대고 헤어지는거 아닌가요 이유도없이 소름은 무슨
  • @나쁜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0 14:15
    저나 걔를 욕먹으라고 쓴글은 아니고 단지 그리워서 썻는데 ㅠ
    성격적으로 많이 싸웟어요 헤어질땐 싸워서 헤어진건 아니고 뭔가 느낌상 헤어질거같앗어요
  • 글쓴이글쓴이
    2017.7.10 14:16
    첫줄에 적어놓앗지만 이미 헤어지고 난 며칠후 이야기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