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남친 만나요 혹시 재회하신분들 계시나용...
- 2018.04.09. 20:42
- 4171
저희는 헤어진지 3달째이구요
둘다 크게 싸우면서 서로 입 밖으로 헤어지자 하면서 헤어졌고
며칠 지나고 제가 붙잡았었어요
남친은 거절했고 친구로 지내자 하더라구요
저는 옆에 잇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계속 아침인사하면서 지냈고 헤어지고 난 뒤도 전남친 생일이 있었어가지고 밥만 진짜 밥만 먹었던 적 있구용..
톡도 그이후로 짤막하게라도 주고 받았고
(제가 은연중 아직도 좋아하는 맘 비춰서 느꼇을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몇달간 꾸준한 제 연락에 남친도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었고
항상 제가 먼저 선톡했었는데(이틀간격으로)
일주일 전부터는 남친이 자기 점심 사진 찍어서 먼저 선톡 보내주고 자기는 이제 집왓다 라는 톡도 보내주네여
또 두시간 정도 답이 안왔는데 일 너무 바빠서 연락못했네 ㅠㅠㅠ 이러구요
내일은 제가 이주일전에 잡았던 영화+레스토랑 약속 있는 날이에요 (남친이 일이 울산에 있어서요)
오늘도 영화시간표 스샷 찍어보내주며 영화 초이스하고 전남친 일중에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톡도 서로 하고 하네영
저는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남친이랑 재회에 성공하면 너무 기쁠것가다가도
다시 재회를 못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선택에 존중해주고 좋은 기억으로 계속 간직하고 싶네요 ㅎㅎ
전남친의 속마음은 뭘까요!?? 저랑 같은 맘일까요??
내일 원피스 구두 신고 최대한 이쁘게 갈텐데 괜찮나요? 전남친이 안부담스러워 할까요??
전남친도 재회할 마음이 있는걸까요?
내일 재회관련해서 말 일절도 안꺼내는게 맞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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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디기탈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젊었을때 맘껏 다 표현하고 사랑할려규요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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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가끔 톡하니까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글쓴님은 다시 잘 될 것 같아요!!!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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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탈리스님은 더 좋은 사랑 찾아오시길 정말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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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욕은 무시할수밖에 없는부분인데 여기서 아니라고 부정해봤자 변하는건 없음
물론 글쓴이 전남친이 아랫도리때문에 다시 화해무드를 보인다고 하는말은 아니지만
결코 제외해도 될 고려사항은 아니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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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귀면 또 헤어질것같아서 너무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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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불안감은 어쩔 수 없이 떠안고 가야되는 것 같아요
정말 잘 될 수도 잇잖아요 마음이 가는쪽으로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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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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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이 먼저 영화보면서 손잡아 줬구 ㅎㅎ 남친이 사귀자는 직접적인 고백은 안했는데
계속 이렇게 데이트 해보자고 했어요 ㅎㅎㅎ 지금도 계속 톡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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