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안되긴 해요 오래 좋아한 사람이라,, 그래도 일단 접기로 마음 먹었다면 우선 몸이 떨어져야 돼요 그사람 다니는 루트가 있다면 피하고, 얼굴 안마주치게. 자꾸 마주치면 더 생각나요 그리고 나랑 안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인정해야돼요 자꾸 스스로 희망고문하고 해봤자 그사람 마음은 그사람만 바꿀수 있어요 결국 본인만 힘들죠 안된다는걸 스스로 받아들여야해요. 내 일에 열중하는 시간 가지고, 다른사람 만나보는 것도 도움 되구요 그리고 보통 짝사랑은 상대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사람의 일부만 보고 너무 좋아하거나 하는 경우인데, 애써 외면해온 그사람의 단점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사람이 이상한 행동하는 모습 상상하는 것도 좋구요 도움 됐음 좋겠네요
헝 저랑 비슷하네여... 옛날같았으면 그사람이 좋아할만한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했을거같은데 지금은 그냥 저 그대로 행동하되 저 자체가 좋은 사람이 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아요 ㅜㅜ 그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억지로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면 잘된다 해도 결국 안행복할거 같아서요..! 힘내요 우리
진짜 좋아했으면 잘 보이는걸 넘어서 잘 대하셨나요? 따지는건 아니고 안타까워그래요 음 여자분이신 것 같은데 수동적이셔서 뺏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사람은 다 자기가 원하는 성향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인데 그게 글쓴이 분이 부족한 것 아니었을까요 그런걸 진심으로 맞추기만 해도 짝사랑하시는 분이 관심을 갖으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뭐 정말 좋으면 계속 기다리다가 만나는거고 아니면 완전히 잊도록 해야겠죠
저도 그랬어요 ㅠㅠ 일년 정도 짝사랑했는데 그사람은 내가 여자로 안느껴진다는걸 아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음접으려고 고백 딱 하고 그 이후로 연락끊었어요 ㅋㅋ 그러고 나서 좀 있다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지금은 행복하게 연애하고있습니다! 님도 곧 좋은 사람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저는 지금 남친 만나서 예전 짝사랑 실패한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 짝사랑도 너무 좋아했던건 맞지만 그때 감정에서 벗어나서 냉정히 생각해 보면 그사람은 내게 70프로인 사람이라면 지금 내옆의 남자는 100프로니까요. 그때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상처받았었는데 그때 잘안돼서 제가 솔로로 남았었고 그뒤에 제 이상형에 너무도 부합하는 남자가 제남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축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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