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 바로 직전 여친이 그랬어요 정성스럽게 막 글쓴님처럼 물어봐주고 안부묻거나 나 이제 어디어디에 누구랑 뭐하러가 하면 응 아니면 웅웅 하거나 아니면 대답도 없이 갑자기 지얘기하고 ㅋㅋ 김 확새고 나혼자 난리치는거 같곸ㅋ 근데 결국엔 이런거 때문에 본인이 피곤하다고 지친다고 하길레 바로 헤어졌죠 ㅋㅋㅋ 아니 기본이 되는 배려도 안하려는데 무슨 연애할 자격이있을까요 그리고 원래 이기적인사람들으 본인이 그런줄 저어어언혀 몰라요 진짜 ㅋㅋ 깨닫게 하는 방법은 똑같거나 그보다 더한사람 만나봐야 알겠죠 ㅋㅋ 그러면 아 그때 그사람이 그런기분이었겠구나 하겠죠
여친의 대답은 웅웅 그냥 괜찮던데 입니다 뭐 어디어디 쩔지않았어? 하면 응응 그렇더라 어디가 괜찮았어?하면 응응 다 재밌었어 막 이래요ㅋㅋㅋ 자기야 오늘 기숙사밥 ## 자기가 싫어하는건데 어케ㅠㅜ 웅웅 그냥 먹지 ㅎ 또는 웅웅 싫다아 자기야 시험 잘쳤어? 공부할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ㅠㅠ 웅웅 시험 쳤지. 또는 웅웅 원래 그런거지
그냥 성격같긴한데 너무 단답이네요 저도 정말 말없는 여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항상 더 말하려고 노력했어요 단 항상 말하면 옳고그름을 판단하고 기준을 세우려는 남친 만났을 때는 말이 저절로 안나왔어요 짜증나고 듣기싫어서.. 혹시 글쓴님이 그런거아니면 서로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게 안 맞는거라 오래 못갈것 같아요 진지하게 말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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