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에게 질문

글쓴이2013.10.18 23:43조회 수 2541댓글 25

    • 글자 크기
진지하게든 싸우다가든 헤어지잔 말 들으면 배신감 느껴지나요? 그래서 화해하더라도 얘는 언젠가 그런 말을 할거야 이러면서 거리두게 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되도록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네 엄청난상첩니다 남자입장에서 '너는 내가 별 필요없는 존재였구나' 라는 심정입니다 그때부터남자는 그소리안들으려고더잘하거나 혹은 얘도날그정도로밖에생각안하는데하면서 노력할필요성을 못느낍니다
  • @서운한 마름
    글쓴이글쓴이
    2013.10.18 23:50
    전자와 후자는 여자에 대한 마음차이로 인한 건가요
  • @글쓴이
    여자에대한마음차이가아니라 남자의 입장차죠
    그말한마디 때문에 여자를바라보는 눈이 달라진거죠
  • @서운한 마름
    글쓴이글쓴이
    2013.10.19 00:03
    좀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 @글쓴이
    저도 여러번 들었는데 처음엔 내가 정말 잘못해서 그런건줄알고 정말잘해줬는데 나중에 가니까 그냥 노예처럼바껴버려서 정떨어지고 그냥 그렇게 만나다 헤어지자고말할때 그래해버렸어요

    사실 후자의 경우는 제가아는 형님 이야긴데요 헤어지자는 이야기들을때마다그냥 버리십니다 '너말고여자 많아' 그럼 여자가 보통 다시 온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정말좋아했던 여친이 그말했을때도똑같이그랬다고하더라구요 정말좋아했는데도헤어졌다는 소리들었습니다
    제생각은그렇습니다 평소에 잘못하는 남자가그런소리 들으면 자기잘못인거같고 앞으론 더잘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평소에 잘한다고생각하는 남자가그런소리들으면 얘는얼마나 큰걸 바라는 걸까라는심리가 작용할거같네요
  • @서운한 마름
    글쓴이글쓴이
    2013.10.19 00:31
    와 감사드려요 깨알같은 형님 얘기.. 정말 무슨 말인지 확 와닿네요 제 남친이 전잔지 후잔진 모르겠지만 헤어지잔 소리 진짜 헤어질때 딱 한번만 해야겠어요.. 남친입장에서 생각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행쇼!
  • 그순간 가슴이 철렁
  • 진짜 헤어질거 아니면 그런말 절대하지마세요
    최악이에요
  • 그런소리 하면 진짜 존나 정떨어져서 헤어지고 싶어져요
    뭐 나중에 날 붙잡겠지? 돌아오겠지? 테스트 하는거 그런거 진짜 존나 정떨어져요.
    계속 그런소리 하다보면 언젠가는 말하는입장이 아닌 듣는입장이 된답니다 *^^*
  • 최악이죠. 거기에다가 이제 더는 너가 이성으로 좋지 않은것같아 까지 더해주면 아주 뭐 못헤어나오죠 한동안
  • 진짜 최악.. 너무 싫습니다. 근데 이젠 하도 익숙해서. 속으로 피식할때도 있어요. 오호 ~그래?? 그러고 하루 이틀 잠수타다가 내가 먼저 문자하거나 지가 먼저 전화하거나.. 똑같은 패턴..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또 사랑해 거리고..ㅋㅋ

  • @큰 나도송이풀
    글쓴이글쓴이
    2013.10.19 00:02
    ㅋㅋㅋ 저는 아직 말해본 적은 없는데 진짜 너무 화나서 헤어지자고 할뻔했어요 참았지만. 근데 그런식으로까지 할려고 한게 남친이 아무리 해도 안바뀌고 그래서 막 그런생각까지 들던데. 막상 다시 진짜 헤어지면 어쩌지 이 생각드니까 쏙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이런 얘기아님 남친이 안바뀔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 @글쓴이
    뭐땜에 화났는지 들어봐야 알 것 같은데요? 아니면 그냥 같이 얘기해보시란 말 밖에 못해드리겠네요.. 근데 사람 본성 어디가나요. 어떤건 고치기 진짜 힘들고.. 여자 요구중에 진짜 수용하기 힘든것들도 있습니다.
  • @큰 나도송이풀
    글쓴이글쓴이
    2013.10.19 00:10
    네 답변 감사드려요 서로 수용할 건 수용하고 맞춰야겠어요 세상에 완벽히 자기랑 맞는 사람 어딨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이쁜 사랑하쎄요!
  • @글쓴이
    그남자 버리고 나랑 사귈래요?
  • 헤어지잔 말은 꺼내는 순간부터 이별을 준비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 상황이 어쨋건 헤어지잔 말을 쉽게하는건 예의가 아님

    그런말을 쉽게 할만큼 내가 못난놈인가 싶기도하고

    협박용이나 밀당용으로 쓴다면 그냥 여자가 쓰레기인거임
  • 걍 버림
  • 헤어지자 길래 알았다 했더니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며 울던...
  •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말이 씨가 된다."
  • 그말은 화난다고 해도되는말이 아닙니다
  •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한 순간 (실제로 헤어지자는 건 아니였고 잡아주길 바랬다고 하더라구요..) 상처+마음이 식어서 정말 헤어졌던 적이 있음..
  • 한번 헤어지자고 한건 용서하지만 한번 더 그러면 아무리 좋아해도 무조건 헤어집니다
  • 전여친이 저에게 헤어지자는말을 총 열번을했어요 찌질하게 왜 그 횟수를세냐구요? 헤어지자고 말햇던 열번의순간 그상처들이 너무커서 머리속에 박혀있거든요 아직도 그순간순간들이 전부기억에남아요 근데 아홉번까지는 전부 제가 잡았어요 제생각에 헤어지자는말이 여친의진심이아니라 그냥 저를 시험하는거같았거든요 그런데 마지막 열번째에서 진심을느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했죠..진심이 아니면 그런말하지마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