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웃기네요
- 2012.09.05. 00:38
- 1193
부산대 입결이 떨어지고 입지가 좁아진탓에 지금의 우리들이 버젓이 부산대에 입학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입결이 떨어진 이유는 학생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자기 수준에 맞춰서 ( 하향지원이든 상향지원이든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부산대 지원해서 입학했지않습니까?
그리고 나름 고등학교때 공부를 해서 온 사람들임에 비춰보아,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는 분들일 것인데, 그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탓에, 향토기업들이며 대학들이며 다 죽어나가고 있는 사회현상에, 정부까지
한몫거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IN 서울 타대학들과 비교는 학생입장에서 무의미하지 않나요?
학교관계자나 선배들이 한탄하는 것은 이해가 가나, 학생들이 어디보다 떨어졌네마네 , 과거에는 어땠냐느니
하는건 그저 웃기네요. 입결이 떨어진 덕에 부산대 들어온 사람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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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과는 법대가 간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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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카이한양대성대 법대 말고는,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성대법대갈 성적이 조금안되기도 했고, 기회비용 고려해서 부산대 입학했습니다. 이 글을 쓴건 보편적인 과를 기준으로 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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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나도법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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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사시 경희대한테 발리고 로스쿨 진학 수 중앙대와 외대한테도 발렸어ㅋㅋㅋㅋ 니네도 그냥 망했어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중경외시를 거론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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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걱정하는건 예전보다 지금 수준이 확실히 떨어졌기 때문에 먼가 대책이 필요하다는건데 먼 사회나 정부탓을 하냐?
안되면 정부탓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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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대로 인서울추세에 따라 더 하향될거라고 본다. 글쓴이도 우리학교가 어느 듣보잡대학이랑 동급취급받는게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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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서울에 관심없는 넌 나중에 한서삼,경원대=부산대 되어도 절대절대 신경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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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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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 위상이 높아졌으면 좋겠지만, 학생들은 다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측에선 별다른 지원도 없이 방관하고 있는 것이 개선해야할 점이라 생각하고, 정부쪽에서도 지방대 살리기나 지역균형발전에 더 초점을 맞춰서 부산대가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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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모교홍보하면 다비웃지무슨
정시인원줄어서 딴데는훨오름 우린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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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뭐 지방대 기피하는 사회현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부가 무관심한 것은 딱히 공감을 못하겠는데? 정부가 우리한테 서성한급으로 돈 주는 것만해도 얘네는 우리한테 해줄 것 다 해준 건데 김인세 같은 놈이 그걸 개인자금으로 횡령 같은 걸 하거나 자금운용을 제대로 못해서 학교가 이 꼬라지 된 거지. 그 돈 학생 계발비나, 고시 지원비, 학교 발전기금에 쓰였다면 지금보다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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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건이 터지니까 다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봅니다. 학우들이 지금 보다 조금이라도 더 학교에 신경써준다면 글쓴분 말대로 돈이 올바른곳에 쓰여지게 되어 결국 학교 발전에 기여하게 되겠죠
이와 같이 학우들이 학교발전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쓴다면 학교발전이 꼭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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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제가 하고 싶은말은, 학생들은 그냥 패배의식에 젖어살자가 아니라, 학생들은 다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정부나 학교측에서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입니다. 본문에 불평만 적고 성급하게 글을 올린후 댓글로 해명한 것은 ,,, 제 잘못이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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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단은 부산대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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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계열에서 위상도굉장히높고 업적이랄까..그런것도 많은데
단순히 입결로 따질수없는 다른것들이 많지않나요
저는 부산대다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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