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 연락 고민

글쓴이2015.09.28 20:19조회 수 1225댓글 14

    • 글자 크기
연애 초반인데

제가 많이 좋아하고 거짓없이 솔직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민이 있어서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여친이 자신은 카톡이나 연락을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거의 1개월차 다되었는데 
둘다 직장인입니다

정말 폰으로 카톡으로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어떤일 하면 폰에 신경 안쓰는 여자분이 있나요?

전화는 특정 공간에서 받고 그이외에서는  거의 받지 않습니다.  만날때는 폰을 가방에서  꺼내 놓지 않는 편이고요

휴대폰 이야기가 나오면 꺼냅니다. 먼저 절대 꺼내놓지 않습니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간단히 카톡에 전화는 밤에 1통을 할까 말까 합니다.

자기는 많이 한다고 한다는 편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여자분들중에 위의 내용 처럼 휴대폰으로 연락많이 하거나 이런 스타일이 아니신분이 있나요? 주변이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연락횟수는 저랑 비슷하신데요 대신 자주 보거나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전화는 특정시간에 특정장소에서만 받아요 바빠서 그런가
  • @귀여운 참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28 20:47
    연애 초창기에도 그랬나요? 이런 스타일의 여성분들이 많은가요?
  • @글쓴이
    솔직히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 @글쓴이
    네 초기에도 그랬던 것 같아요 대신 아랫분처럼 편지도 쓰고 그랬죠!! 자주 보는게 컸던 것 같아요
  • 꽤 있죠, 저도 그런 편이고.
    그런데 애인이 원하는데도 애인과의 연락까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다는 것은 좀ㅎㅎ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늘이려고 노력하고
    저는 종종 편지를 씁니다.
    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님도 이해는 해주세요.
    대신 나는 이런 변화를 원한다고 여친분께 정확히 말씀을 하셔야합니다.
  • @멍한 인동
    글쓴이글쓴이
    2015.9.28 20:48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예전에 제가 저랬어요;
    수업시간 및 이동시간에 시계 용도로만 가끔 폰 보고, 집에 돌아와서도 몇 시간에 한 번씩 폰 만지작거리고 그랬습니다. 사람이랑 만날 땐 절대 폰 안보고요. 심지어 항상 무음으로 해놔서 전화와도 모를때도 많았어요.
    근데 요샌 수업시간에도 카톡하고, 카톡 키워드 알림 해놔서 단톡방에서 제 이름 부르면 바로 달려오고 그래요ㅋㅋ..
    저런 습관?을 못 고치는 건 아닌데, 자기 자신이 고칠 노력을 안 하거나 딱히 바꿀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안 될 거에요ㅠㅠ
  • @착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5.9.28 23:06
    사람은 다르니까요 틀린거나 이상한거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여친이 거짓말 안하고 제가 여친을 믿는다면 물론 조금 서운하긴 하겠지만 충분히 이해하려고요
  • @글쓴이
    이해하신다면 크게 문제는 안되겠네요.
    근데 섭섭하거나 서운한거 있으면 그때 그때 말하세요.
    꼭 위 사례 아니더라도요.
    나중에 글쓴이님이 못 이해하게 된다면 관계가 삐걱거릴 수도 있으니까요ㅠㅠ
  • 글쓴님은 힘드신가봐요.. 전 저런 연락 방식의 여자랑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힘들거 같은데 ㅠㅠ
  • @똑똑한 메밀
    글쓴이글쓴이
    2015.9.28 23:00
    사실 스타일이 달라서 난해하긴 하지만 사실 조금 서운하긴 하지만 힘들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저는 카톡 연락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서로 취향 존중해야겠죠.
    믿으니까요
    행여나 여친이 설사 거짓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케바케입니다. 솔직히 폰 안보는 사람에게 폰 자주보라고 요구하는것도... 그냥 보고있을때 잘 대해주면 된거죠 ㅎㅎ
  • 그런사람 있긴 있고 그런사람이 이해되기도 하고 안될때도 있는데요
    정말 연락 뜸해도 나를 안심하게 하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더라구요 ㅇㅇ;;
    근데 내 전여친은 자기친구문자는 칼같지 받지 ㅡㅡ
  • 칼같이 ㄷ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