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 연인이 하는 일 다 기다려줄 줄 알고 사소한 일도 신경 써주고 챙겨줄 줄 안다. 연인의 지인, 특히 가족들까지도 생각할 줄 안다. 권태기 등의 관계에서의 위험이 오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할 줄 안다. (나쁜 쪽) SNS 사용률이 남다르다. 데이트를 했다, 선물을 주고 받았다, 내가 뭘 해줬고 연인이 뭘 해주었다 등 일기를 쓰듯 마구 올려대 자신의 연애 사실, 자신들의 남다른 사랑(이라고 착각)을 만인에게 알린다. 자신은 올인러브라 생각하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쟤는 저러다 헤어지면 주위 사람들 다 아는데 다음 연애는 어쩌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 욕하는 것이 아니다. 정도라는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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