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연락은 공부때문에라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해요..(근데 진짜로 좋아하면 잘 안줄여지긴하지만ㅋㅋ) 근데 사귄지 2주밖에 안됐는데 편해봤자 얼마나 편하다고 만남횟수까지 인위적으로 줄이자고 하는건..? 조금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줄여지는건 이해가 가요!ㅋㅋ 아마 그랬으면 님도 공부에 더 집중하면서 그 패턴이 자연스럽게 맞춰졌을수도 있고.. 솔직히 사귀고 보니 자기가 생각했던거랑 달라서..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ㅠ
이런 저런 여자만나면서 별에별 여자들 다 만나보고, 주변에 연애 잘하는 친구들한테 이야기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연락이 잘 안된다. 이건 제일 기본이 안된거라 연애하기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되네요. 이거 감당할 자신있으시면 사귀세요. 저는 여자가 저런식으로 했는데 알고보니 머 뒤에서 별짓다했더라고요 결국 제가 그거 알고 찼지만서도...
저같은 경우도 상대방이 카톡 늦게하는거 같은건 신경안쓰고 터치안하는 스타일이지만 대신 그전에 머한다고 바쁘다 하는식으로 알려달라고합니다. 그래서 저도 신경안쓰고 저 할일 할수 있는거거든요 이건 글쓴이님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밖에 생각이안되네요 결국 난 내 할일 알아서 할테니 닌 계속 걱정하고 있어라 이거 아닌가요??
남자분도 남자분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도 집안 사정때문에 급하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되버려서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잘 못할수도 있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일거수일투족 말해주는게 연애하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해야할 것이 있다면, 특히 그게 미래에 관련된 무엇이라면 원래 폰을 잘안보던 사람이 보도록 노력해야지 생각은해도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심지어 그게 이제 겨우 2주 남짓밖에 안지났다면 더더욱이요.ㅎ
썸을타고 사귀는 상태까지 가셨으면 남자친구 분 성격에 모난구석이 안보였기 때문일것이겠죠?
그렇다면 당장 헤어지니 마니 하는것보다는 남자친구 분하고 좀더 심도있고 깊은 대화를 나눠보는게 어떨까요? 그렇게해서 납득이되는 부분은 납득하고 안되는 부분은 진지하게 어필한다면 생각있는 남자라면 그렇게 행동할겁니다.
님 안녕하새오 전 지나가던 남자애오
남친분이 식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말할개오 (식은거면 어쩔수...)
저랑 비슷한 경우 같애오 저는 여친 이때까지 사귀는 동안 항상 최선을 다했어오 그래서 카톡 답장 조금이라도 늦게하면 여친이 서운해 할까봐 여친이보고 카톡 줄이고 만나서 직접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했어오(여자는 시간 많아서 딩가딩가 노는앤데도 그렇게 했어오)
그리고 남자는 연락을 여자만큼은 신경 못써오 근데 연락하는데 집중하면 공부를 할수가 없어오 공부를 못하면 시험에 떨어져오 그럼 여자가 남자를 버릴수도 있어오 반대로 남자는 잘돼서 여자를 먹여살릴 생각도 하게 되오 (물론 남자가 좋은 남자일때오)
남자가 어떤 마음인지 알아보고 저의 조언을 들으새오
음 어떤 시험인가요? 저도 고시준비생인데(남자고시생입장에서 말할겡용) 고시준비생이 연애를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도전이었을 것 같네요. 여자분도 남자분도 둘 다 시험준비생이라면 연애를 할까말까 엄청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보통은 시험준비하면 연애끊고 친구끊고(완전히는 아니지만!)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데 남자분이 여자분을 많이 좋아하셨었나봐요. 사실 저는 조금 이해가 되는게 현재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만, 여자친구랑 신나게 놀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약간 찝찝해요. 물론 여친이랑 노는게 즐겁지만 고시생의 본분이라고 할까요? 오늘 할당량을 못하면 분명 내일 그만큼 더해야하고 스트레스받고요. 혹시나 잘못짚은거라면 미안해요 ㅋㅋ 이상 남자고시생이었습니당.
솔직히 커피마시자는건 좀 부담스러울거같아요
카페는 이야기나누는것이 목적인데 어색할듯 ......
밥먹자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ㅎㅎ
제 친구 이야긴데
같이 수업듣다가 마음에드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수업끝나고 먼저 내려가서 그 여자 올때 딱 한마디했죠.
"저기요 이번주 금요일이 좋아요 토요일이좋아요? 밥 한번 먹읍시다"
이렇게해서 여자가 당황해서 "토요일요.." 해서 번호도 없는 상태에서 약속잡고만나서 오래 사귀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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