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했던 걸 알면서 만난거면 이런 걱정 애초에 없었을거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거로 보이는데 캐물어서 나온 사실이거나 sns 뒤져보거나 그런 식이면 판도라상자 연거죠. 알게 된 경로가 우연이든 뭐든. 동거했던 사람과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이 어느샌가 옆에 같이 살게 되있을겁니다. 그 사람도 예전에 이유없이 동거를 했을까봐요? 그게 그 사람의 특성인거죠. 결론은 맞출 자신없으면 헤어지시고 그럼 속 편해집니다. 반응만 봐도 그렇죠. 동거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금기시 되는 부분이 있죠.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얼마나 만났든 간에 감정소모로 이어질거 뻔하니까
원래 이런거 글 안쓰는데,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동거가 왜 나쁘다고 생각들하시는거죠...? 그냥 동거라는게 아직은 우리 사회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아니면 성관계 같은거 때문에..? 동거 하지 않더라도 연애하면서 할거는 다 하지않아요? 물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철없는 동거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깊은 사이고 결혼까지도 생각이 든다면 후에 선택에 있어서 동거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저는. 연애와 결혼은 100프로 장담하건데 달라요. 연애할때의 좋은 감정만으로 결혼해서 후회하는 커플들 너무 많이 봤네요. 왜 동거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지 논리적으로 설명댓글 달아주시면 진지하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저도 동거가 왜 나쁜지, 사회에서 그렇게 지탄받을만한 행동인지 잘 이해가 안돼요. 보통 이런말 하면 그럼 넌 나중에 꼭 동거한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는데 이혼한 사람도 아니고, 애딸린 사람도 아니고, 동거했던 사람인데 왜 주홍글씨가 생기는지요. 동거했다고 무조건 그 상대와 관계를 가졌을 거라고 보는 거면, 반대로 동거 안 한 사람은 순결지키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럼 동거만 안 했고 키스방이나 마사지방 드나들고, 섹파 여러명 두고, 원나잇 즐기는 사람들은 안 들키고 잘 숨겼으니 괜찮은 건가요?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이전에 관계를 했다는게 걸리면 모솔들을 찾아봐야겠네요. 이혼 사유중에 상위권에 드는게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동거해서 서로 알아가면 당연히 안 맞는 부분이 보일거고, 극복할 수 있으면 결혼까지 골인하고 아니면 헤어져서 서로 다른 사람 찾는게 맞는건데, 애를 가진것도 아니고 잠깐 같이 산게 그렇게 큰 흠이 될 수 있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남녀가 같이 살면 성관계를 갖는게 당연한 건지도요.
그냥 마이피누 10선비들 및 나는 못하고 다른사람들이 머 하면 ㅂㄷㅂㄷ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럼 걍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지 동거 경험있던 사람들은 그사람 인성이 별로임? 그것도아닌거고 동거 유무로 사람 자체를 판단하는거면 ㅋㅋㅋㅋㅋ 한번사는 인생인데 동거함했다거 그 인생 ㅆㄹㄱ로 낙인찍히고 끝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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