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다수의 남자들은 사랑 받아내는게 이사람과 사귀는 주목적은 아니라서 사랑 못받는다고 헤어지겠다고 마음먹지는 않아요. 더이상 이사람이 좋지않다거나 안맞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헤어지려고 마음먹죠. 사랑 받아먹는게 주목적이니 사랑 못받는거같아서 헤어진다고 마음먹으시는거에요.
연애는 사랑을 주는것에만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려고 하는거에요. 내가 아무리 좋아해서 만나는거지만 문득문득 나만 사랑하고있는것 같아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는 고민이지 나만 사랑을 받아내고싶은데 그렇게 안해준다고 징징거리고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데서 받은 피해의식 저한테 풀지 마세요.
글쓴이님 마음 완전 공감하는데 애인분이 어떤 스타일인지 확실히 알고 나서 마음 정리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글쓴이님께 맘이 없는건지, 아님 그저 애정표현을 잘 못하는거고 자기 수준에서는 최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건지 말이에요~ 후자쪽이면, 글쓴이님이 아직 맘이 있으시니까 좀 더 기다려주시고 같이 노력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ㅠ
결국엔 헤어지겠지만 할수있는건 다 해보고 헤어지면 후회가안남는거같아여 외롭고 좀더 사랑받길원하지만 만족을 충족못시켜줘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난 최선을 다했고 정말 열정적으로 상대방을 사랑했다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닫히더라구요 물론 아예 후폭풍이없진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훅 결정하지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세요!!!
저는 글쓴이분같은 상황에서 힘들다고 하니 먼저 끝내자고 하더군요 ㅋㅋ 마음이 별로 없었던 거겠죠 좋아하는 상황에서 끝나서 많이 아팠지만 돌이켜보니 헤어지는게 맞았어요.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연애하면서 자꾸 이게 맞나 싶고 마음 아프고 그러면 그냥 둘이 안맞는거 같아요 미련은 남아도, 헤어지니 마음이 훨씬 편하고 좋네요 물론 결정은 글쓴이분이 하는 거지만 노력 더 해보시다가 정 너무 힘들고 그러시면 그냥 각자의 길을 가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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