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여친이 기다린 고참 딱 1명 봤고 나머지는 다 중간에 깨졌습니다 그 고참은 경희대 법대였고 사람도 좋은사람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좋은사람 아니면 대부분이 깨져요 여친이 차서요 그리고 그 이후에 사회에 나가면 대부분이 남친이 차서 깨져요 이게 현실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천명중에 1명 정도로 좋은사람이라면 기다리세요
전남친한테 전역 2달 남기고 차였어요
너무 부담이 된다고
기다릴 마음이 있었고 내남친은 다르겠지 했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주위에서 뭐라하든 저는 귀닫고 난 꽃신신을거야 다짐하고확신했었거든요 근데 글쓴님이 이런 고민 하시는것 보면
많이 흔들리고 힘든것같아요
헤어져라 차버려라 얘기할순 없지만 아니다하는 마음이 든다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윗분들 말대로 대부분 이별을 하죠 일 년을 기다리셨는데 이제는 지치셨나 보네요 이렇게 글을 적는다는 건 뭔가 마음에 변화라도 있으신가 봐요 님이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한다면 주변에 말도 후에 차인다 해도 아무 말도 듣지도 않겠죠
혹시라도 다른 분이 생겨서라면 두 번째 사람한테 가셔요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했다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 거예요 다른 사람이 생긴 게 아니라면 정말 좋아한다면 이런 글 적으면서 이런 고민은 안 하시겠죠
힘들고 많이 지치신 거 같네요.....
제 여자친구는 군대를 기다려주었어요. 근데 그만큼 저한테나 제 여자친구한테나 서로는 없으면 안될 사이라서 뭐 자연스레 서로 2년 버텼답니다. 아마 여기 댓글에는 정답이 없을거에요. 글쓴이님이랑 남자친구분 사이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아는거니까요 ㅎㅎ. 소신껏 선택하세요. 화이팅.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6년사귀고. 군대가기전에 1년 군대2년 제대후 3년 사귀었습니다. 지금 제가 누구한테 조언해줄 입장은 안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남습니다. 덜 후회할 선택을 하세요. 저는 후회할 일들을 너무 많이 해버렸습니다. 군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군대에 초점을 두시고 생각하거나, 사람들 이야기에 초점을 두지 마세요. 정말 사랑하면 기다리는 겁니다. 그냥 그뿐입니다.
2014년 전역자입니다.전역하면 남자눈에는 이쁜 여자 천지인 것같더군요. 사람 사는 게 그렇듯이 헤어지는 사람도 여럿 있었고 아직 사귀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윗 댓글처럼 부담감을 가지는 것은 아마 모두가 그렇지 않나 싶어요. 군대 안에서 애들끼리 서로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때도 그런 얘기 많이 했었거든요. 충분히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년이나 버티셨는데 1년 더 버티시는 것도, 남은 1년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삶, 사랑 찾는 것도, 혹은 다른 선택지라도 후회가 가장 덜 남을 것같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지마요. 혹여나 '그렇게 될 줄 알았어, 그냥 기다리지말라고 그랬잖아' '2년 아깝지않니?' '야 군대 기다리고도 너네 둘 잘 사귀네, 대단하다' 이런 말들 남들이 하는 소리들, 이런선택을하면 어떤말을 들을지,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혼자 선택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우리네 인생 정답은 없네요 글 쓴 님이 정하시는 거죠
근데 이렇게까지 힘들어서 글을 올리신 걸 보면 글 쓴 님 마음이 일 년 전과는 다른 거겠죠 글 쓴 님의 행복을 찾아가세요
군인 찾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을 거고 기다렸다고 상주는 사람도 없을 거예요 본인이 행복해야 하는 거죠 파이팅~
저랑 비슷하네요 사귄지 2년좀됐구 군대간지 1년다돼가요!
한번도 기다려준다고 생각한적 없고 그냥 제할일 하면서 살다보니 1년이 흘렀네요ㅎㅎ.. 그냥 각자 해야 할 일을 하고있는거고 그 장소가 다를뿐이라 생각중이에요
왜기다리냐고묻는 친구들에겐 난 언제든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나면 갈아탈 준비가 돼있는데 한번도 본적 없다고 농담처럼 얘기해요. ㅋㅋㅋ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되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래용..
언니같아서 얘기해주자면 헤어져라. 연애도 의리지만 사람 힘들때 버리는거 아니라는 말때문에 내가 힘든데 의리로 지키는것도 사람 할 짓 아니다. 전역하고나면 남자가 너 힘들게하고 버릴거다. 니가 이렇게 힘들단 생각들게 하는것조차 그 남자는 기다릴 가치가 못되는거다. 널 좋아해줄 남자도 있을거고, 지금 널 만나며 옆에서 행복하게 웃어주는 남자도 있을거고, 지금 너는 충분히 예쁘고 1년연애하고 1년정도 기다려줬으면 충분히 할만큼 했다. 기다리는게 행복하고 남자에대한 확신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들고 미래가 기대되면 말리지 않겠지만 니가 힘들단 생각 든 순간부터 이미 니 마음은 정리하고 있을거야. 아직 어린거같은데 성숙하게 남자친구랑 얘기해서 정리하고(그렇게 여자친구를 위해서 놓아주는 남자친구이길) 예쁘게 마음편하게 지내. 좋은사람 있으면 만나는거고 없으면 그렇게 지내. 남자친구가 전역하고도 널 너무 사랑해서 너 아니면 안된다고 나 이제 전역해서 너한테 더 잘해줄수있고 떳떳하다고 찾아오면 그때 다시 만나도 늦지않는다. 그런 남자를 만나.
안헤어질거라고는 하셨지만 이런글 썼다는거부터 벌써 본인마음이 어느정도 떠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그사람이 본인을 순수하게 많이 사랑해줬다는거 때문에 미련이 남는거라면 헤어지세요. 힘들때 사람버리는거 아니라는거 그거는 사랑이 아니라 의리 아닌가요? 사랑은 의리가 아니에요 의무도 아니구요. 상대방이 아닌 본인 마음을 1순위로 두세요. 내인생이잖아요?? 앞으로 본인을 그만큼 사랑해줄 사람 없을거같죠? 있어요. 나를 이렇게까지 순수하게 사랑해줄 사람 없을거 같지만 살다보면 만나게 돼요. 군인을 기다리는게 무조건 시간낭비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지금 님이 감정낭비를 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많이 힘들겠지만 그것도 잠시에요 더 좋은 인연 앞으로도 많을거에요
과CC였고 군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다렸어요
지금요?
남자가 복학과 동시에 다른 여자후배랑 눈 맞아 환승했습니다
인생사 참 다사다난하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나서 이만큼 상처받고 배신감 느껴본 건 처음이에요
물론 남자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언니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기왕이면 (특히 지금처럼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이실 경우) 전역하고 다시 만나시는 게 훨씬 나으실 거에요ㅠㅠ 그때까지 양쪽 다 마음이 그대로라면 그때부터 행복하게 만나도 늦지 않아요ㅠㅠ 전역 후 내가 군대를 기다린 상대가 쓰레기였다는 걸 알게되면 정말 내가 기다린 그 2년 청춘이 너무 가엽고 불쌍해져요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마음이 정하는 대로 현명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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