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식적으로 대학생이 백만원 천만원 일억짜리 선물을 하나요ㅋㅋ
글쓴님이 40만원 악세서리가(중고로 팔면 얼마가 나올진 모르겠으나) 본인 형편에서 너무 무리를 한거고, 큰 돈이라 정 받아야 되면 달라고 하면되죠. 대신 끝이 지저분해지는 건 감수하고요. 다른 분도 말씀하셨네요. 다시 만날생각 1도 없을때 하라고요ㅋㅋㅋ
혹시 햇는데 역시나 하는 분들이 꼭 저러더라구요.
돈 되게 많은 오빠가 결혼하자고 2년을 쫓아다녀도 뭔가 싸해서 안만낫는데 역시나 딴분이랑 헤어지고 여자친구한테 쓴 돈 다 정리해서 청구햇다고 저한테 자랑삼아 말하던데 소름 ... 쓸때 무슨 생각으로 썻을까 속이랑 겉이랑 달라서 그게 무섭던데
선물을 줬다가 나중에 아까워서 다시 달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이미 선물로 줬다면 그 물건은 글쓴이것이 아니라 선물을 받은 상대의 것이에요. 이건 남자여자를 떠나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하는것이고요.물론 글쓴이분이 다시 달라고 해서 받아낼 수 있긴 하지만 받아내봤자 되팔아서 돈 버는 정도잖아요.그냥 포기하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글쓴이 입장이었다면 달라고 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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