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는사랑에 익숙하고 행복해하고 힘들어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결국 지쳤고. 사랑받고싶은 마음이 너무너무나도 커서 나쁜마음으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사랑하지는않았지만 저를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정말 고맙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예전에 제가 누군가에게 미친듯이 퍼부었던 사랑처럼 이 사람을 사랑해지지가 않더라구요. 2년째 정말 미친듯한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정말 과분할정도로요. 두번다시는 이런 사랑 못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런데 그렇게 원했던 사랑받으며 사는 삶인데. 힘드네요. 이해가 안되실거 같지만 힘드네요 너무나도힘드네요.. 정말 사랑받는만큼 주고싶지만 그게 맘처럼 안되는게 답답하네요. 그렇게 잘주던 사랑이 이사람한테는 왜 못주는지.. 그래도 헤어지고싶진 않아요..ㅠ
어쩌다보니 제 고민토로가 된거 같은데 글쓴이분은 아무리 사랑받고 싶어도 저같은 상황이 안생기게 많은 생각하고 사랑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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