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싸움이라 더 이해가 안가요.
말로 섭섭하단 표현을 햇는데 상대방은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낫나봐요. 서로 점점 감정적으로 대화가 되다보니 결국 먼저 돌아서더라구요.
많이 오래 만낫고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상대방이 화나서 잠수해버리면, 제가 지고 들어가지 않는 한은, 자기가 대화를 시도하기 전까진 화해가 안되는것 같아요.
밑에 댓글 쓰신거 보니 글쓴이님은 그냥 남친이 사과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신다는거 같은데요,
먼저 숙이고 들어가는게 기다리는 시간보다 힘든가요.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은 어떻게든 생각이 달라서 사소한거에도 부딪힐 수 있어요. 이때 필요한건 숙여주는 자세이고요..먼저 숙이고 들어가는거에 기분 나빠하시지 않았음해요..
남자친구가 대부분 사과를 먼저 하긴 하는데
문제는 시간이 항상 걸린단 거에요 ㅋㅋ
하루면 이해를 하겟는데 몇일씩 그러니까 그 기간동안 저는 너무 힘들구요.
제가 대화를 시도해도 사과하는게 아니면 해결이 안되고 더 크게 싸우게 되길래,
먼저 돌아선 사람한테 사과할 수도 없고 내가 먼저 해결할 수도 없는 지금 같은 상황엔 무작정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이거는 진짜로 닝바닝입니다 성격적으로 화를 금방 풀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리 큰 사안이어도(바람 제외) 3일이 최대인데 화를 빨리 못푸는 사람은 1주일도 걸려요 답답하더라도 이건 참으셔야 합니다.... 오래 걸리는 사람은 일부러 연락안하느게 아니에요 화가 빨리 안풀리기 때문에, 생각할수록 자꾸 화가 나니까 어쩔수없이 며칠동안 안보는 거구요 저는 빨리 풀리는 유형입니다.. 제 남친이 저랬어서 진짜 이해가 안갔는데 얘기 들어보니 자기도 빨리 풀고싶은데 안풀리는걸 어떡하냐고 이해해달라하더라구요 남친이 진짜로 화가 안풀려서 연락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버릇고치려고 일부러 저렇게 하는건지 잘 알아보세요. 일부러 그러는거면 ㄱ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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