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질까 고민입니다.

글쓴이2016.11.09 23:26조회 수 233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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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 50일 정도 사겼습니다.

제가 복학후 오랫만에 사귀는거라 정말 진심으로 잘해줬습니다.

가령 꽃이나 인형도 자주주고 요리도 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만나면 잘해주고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연락문제입니다.

저는 뭔가 있으면 내가 이거하니까 끝나고 연락하겠다라고 하는게 좋은데

여자애는 다끝나고 연락하는 식입니다. 거의 3시간에 한번씩 카톡이 와요

저는 여자친구가 뭘먹는지 뭘하는지 그냥 알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딱히 궁금해 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냥 의무식으로 카톡하는 느낌이라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거의 밥사면 걔가 커피사서 거의 2:1로 돈을 냅니다. 뭐 이건 남자니까 이해할수 있죠

제가 섭섭한건 제가 뭔가 많이주고 뭘주면 얘가 좋아할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딱히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고 표현도 잘안합니다.

저는 좋아한다면 생각나고 좋은건 같이보고 싶고 맛잇는건 같이먹고싶을 줄 알았는데

저만 그러니 자존심도 상합니다.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 최근에 여자친구와 사랑도 나눴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좀 잘하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그렇게

들어주기 어려운건가요? 자기는 미안한걸 아는데 자꾸연락하는걸 미루게 된다고 하네요

진짜 좋아한다면 이게 가능한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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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는 모습안보이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연락은 기본이쥬~
  • 그런스타일이 있어요 님이 많이 좋아하시면 이해하는것도 기본이죠 ;;
    그걸 이해 못하는 님도 이해못하는 스타일이시니까
    조금이라도 갈등없이 잘맞는 이성 만나고싶으시면 그냥 헤어지시고
    그런것도 기본적으로 겪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추어가는 과정 자체가 사랑이고 그걸 견뎌야죠
    아직 시작도 안된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 @어설픈 털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6.11.10 00:07
    제말이 그거에요 서로마춰가는게 아닌가요 저는 연락을 자주하라는게아니라 뭐하는지만알고싶다고 했는데 그게 어려운가요?
  • @글쓴이
    님은 상대가 뭐하는지 알길원하면서 연락을 바라고있쬬
    상대는 연락을 자주 안하는 스타일인겁니다. 경험상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님이 이해를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방법이 있고 정 못기다리겠다면 헤어지셔야죠 ..
    상대에게도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상대가 바뀌는 걸 기대하는 것 보다
    바뀌길 바라고 있는 사람의 변화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 기대합니다
    그리고 50일정도면 정 아니다싶으면 헤어지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본인은 5년째 연애중인데 2년까진 아무런 갈등이 없었습니다. 케바케지만요
  • @어설픈 털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6.11.10 00:19
    충고감사합니다 ㅠ 명언
  • 전 남잔데 님 여친 같은 스타일!
    제 여친은 근데 다 이해함 거의 생불수준
  • 제 전여친이 연락하길 귀찮아하고 그랫엇는데요
    저도 첨에 적응안됏지만 이해하니까 되더라고요
    폰을 보니까 카톡을 아예 쌓아놓고 답장을 안하는 유형이더라고요..ㅎㅎㅎㅎ
    답장을 아예 맘먹고 한번에 처리하고..ㅎㅎ
    케바케지만 참고하라고 글써봐요~
  • 글쓴이글쓴이
    2016.11.10 00:20
    고마워요 여러분들 다들착하시네요 ㅠㅠ
  •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진짜 좋아하면 여자건 남자건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다 알고싶어한다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진지하게 서로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그렇다고 내 생각을 강요는 하면 안되는거구요
    적어도 상대방이 왜 그렇게행동하는지는 알아야 이해를 하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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