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대학원 자퇴
밤톨이
- 2016.12.08. 02:59
- 2201
저는 계과에서 대학원생활 하고 있는 2학기차 석사입니다.
나름 졸업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실험실 생활도 열심히 해 와서 교수님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기 차 점점 연구를 진행하는데, 교수님이 너무 많은 load를 걸다 보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하기도 하고, 실험분야가 적성에도 맞지 않는거 같고... 자퇴를 결심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회유, 압박에 제가 흔들릴까 걱정이되는데, 꼭 교수님의 도장이 필요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나름 졸업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실험실 생활도 열심히 해 와서 교수님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기 차 점점 연구를 진행하는데, 교수님이 너무 많은 load를 걸다 보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하기도 하고, 실험분야가 적성에도 맞지 않는거 같고... 자퇴를 결심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회유, 압박에 제가 흔들릴까 걱정이되는데, 꼭 교수님의 도장이 필요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왜 자퇴해요 열심히 참고지내면 헤쳐나갈수있어요!
0
0
가나다마바아자차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나다마바아자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나다마바아자차
ㅠㅠ 이미 마음을 먹어서.. 응원은 감사합니다
0
0
밤톨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밤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공대쪽은 대학원생이 곧 노동력이고 항상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강하게 붙잡을 겁니다. 좋게좋게 된다면 좋겠지만, 사이가 틀어지더라도 강력하게 주장하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0
0
sesi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ses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sesi
맞습니다. 자퇴를 결심한 마당에 강력하게 한번 얘기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0
0
밤톨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밤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 자퇴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유일하게 자퇴의 순간이 교수님 앞에서 갑이 되는 순간입니다. 전 회유하셔도 흔들리지 않던데요ㅎㅎ
1
0
거거익선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거익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거익선
거거익선님은 교수님 만나뵙고 얘기하신건가요?? 벌써 심장이 쿵쾅쿵쾅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밤톨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밤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밤톨이
네 바로 다이렉트로 교수님한테가서 드릴말씀있다하고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0
0
거거익선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거익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의 도장이 필요없는 방법도 있습니다 등록금 안내서 제적하면 됩니다....저는 한학기 다니고 때려치워서 아쉬울건 없었는데 2학기는 뭔가 아쉬울 것 같네요
0
0
수박수박수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박수박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박수박수
등록금 제적 ㄷㄷㄷ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0
0
밤톨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밤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퇴하자니 아깝지않나요?? 교수가 저 2학년때 다른곳으로 보내서 일도와주면서 공부하라고 연구주제도 바뀌는데.... 그냥 때려치고 취업준비나할까생각도드넹...
0
0
이니스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니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 밤톨이님 힘내세요!!
저도 석사 1년6개월 하고 자퇴했습니다.
저같은경우 큰 실험실이였는데 실험실 분들도 다 좋고 교수님도 좋으신 분이였지만 제게 맞지 않아서 스스로 힘들었고 제가 예전부터 꿈꿔오던 제 꿈과는 거리가 멀어지는것 같아 자퇴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교수님께 진심을 담아 말씀을 많이 드렸구요 교수님도 회유 하시겠지만 본인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허락해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석사 1년6개월 하고 자퇴했습니다.
저같은경우 큰 실험실이였는데 실험실 분들도 다 좋고 교수님도 좋으신 분이였지만 제게 맞지 않아서 스스로 힘들었고 제가 예전부터 꿈꿔오던 제 꿈과는 거리가 멀어지는것 같아 자퇴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교수님께 진심을 담아 말씀을 많이 드렸구요 교수님도 회유 하시겠지만 본인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허락해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0
0
말파이트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말파이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약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것이 더 크다면 자퇴 전에 휴가를 가져보시는건 어때요? 연구 분야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적성에 잘 안맞는다거나 하는 것은 대부분의 대학원생이 가지는 고민이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던 이유를 떠올려보면 그런 고민들을 하는것도 공부해나가는 과정 중의 하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하지만 몸과 마음이 지치는 건 교수님 탓이기도, 때론 내 탓이기도 한거여서 잘 말씀드리고 쉬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0
0
poprock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poprock]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ㅎㅎ
0
0
눈물젖은라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눈물젖은라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