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산 장거리 연애 하는데... 음 제가 여유가 되면 대전으로 찾아가고 남친이 여유가 되면 부산으로 찾아와요. 평소엔 중간지인 대구에서 만나요. 오히려 제 3의 지역에서 하다 보니 새로운 지역 맛집도 찾아다니고 명소도 찾아다니고 새로운 곳 찾아다니는 맛이 좋아요 ㅎㅎ 보통 큰 일 없으면 1주일에 한번 보구요. 오랜만에 보는 만큼 더 애틋하고 시간도 더 사랑스럽게 보내는것같아요. 글쓴이분께선 서울 부산이시면 중간지 대전정도는 어떨까요?ㅎㅎ
모든 연애가 그렇겠지만 장거리는 정말 서로가 노력을 많이 하고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 같아요. 영통도 자주하고 같은 취미도 가지려고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했어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면 그만큼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구요. 자기 생활에 더 집중도 할 수 있고 만나서 알콩달콩 하기도 바쁜데 싸울 시간이 아까워서 많이 다투지도 않아서 이건 좋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여자친구분도 힘들텐데 표현 많이 해주세요!!
저도 서울-부산인데 ..장거리 힘들더라구요ㅜㅜㅜㅜ 매일보다가 일주일 한번 보게되니.... 남자친구가 주말에 내려와서 하루정도 봐요.. 다시 올라가야하니 주말 내내 볼수도없더라구요.. 연락도 상대방이 바쁘니 확 줄었구요... 매일볼때는 장거리연애가 되면 애틋함때문에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막상 그렇게 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이제 한달되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지도모르겠네요..!! 만났을때 일주일을 견딜만큼 재밌게 좋은 추억쌓을려고합니당..
돈이 여유롭지 않으면 연애하기 힘듭니다. 주말 올라가서 오래있을땐 목금토일 이렇게 있다오고이랬습니다. 비즈니스 호텔급 잡아서 일당8만~10만원. 근데 그렇게 주말에만 보게되면 오고가고에 지쳐 방안에서 섹스만 엄청 하다오게되는경우가 허다함. 그럼 빨리 가까워 지겠지만, 빨리 질릴수도있죠
멀리떨어진만큼 한번 볼때마다 불타오르고 첨엔 애틋하겠죠 그러나 결국 돈때문에 싸우게 됩니다 많은 시간도 허비해야 되는데 그거 감당할수 있겠어요? 바로 옆에 사랑하는 여자도 작은 오해로 헤어지는 마당에 장거리로 오해 생기면 어떻하시려구요? 신뢰가 깨지는건 순식간인데 그때 아마 투자한 시간이나 비용이나 내가 왜 그렇게 희생했냐는 허무함이 들거에요 그건 사랑이 아닌거죠.. 그냥 같은 지역 사람 만나세요 그게 제일 맘 편합니다~
님의 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설사 님을 말리지도 못하겠지만 이후 상처는 안 받았음 하네요~ 결국 니가 더 많이 내려왔니 안왔니 이런거나 혹은 50% 이상을 한쪽이 계속 이동하는 상황이 오면 결국 지칩니다 그렇게 지나간 시간이나 그 시간동안 사용한 비용을 같은지역 이성한데 쏟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훨씬 더 큰 사랑으로 되돌아 오겠죠 여튼 힘듭니다 제주변 장거리 연애로 결혼한 사람을 못봤네요 5년간 버티던 후배도 결국 헤어지더군요ㅜㅜ
찜질방에서 주무시지 마시고 서울에 게스트하우스 많으니까 그런데 도미토리라도 알아보세요. 여자친구 될 사람이 찜질방에서 주무시는 거 아시면 속상할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단거리면 그 비용 다 데이트에 쏟았을 거라고 하는 거 신경쓰지 마세요. 단거리면 더 자주 보게 되면서 장거리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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